'명품 보컬' 유미, 11월 8일 콘서트 개최…최정상 세션 감성 시너지 '기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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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작성자 토도사연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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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엑스포츠뉴스 김예나 기자) 가수 유미가 국내 최정상 세션들과 함께 가을밤을 수놓는 특별한 하모니를 선사한다.
유미는 오는 11월 8일 서교동 구름아래소극장에서 단독 콘서트 'FALL IN YOU ME'를 개최한다.
지난 2019년부터 매년 단독 콘서트를 개최하며 팬들과의 꾸준한 소통을 이어온 유미는 최근 '별', '사랑은언제나목마르다' 등 본인의 히트곡 리메이크 버전이 온라인 상에서 큰 관심을 받고 있다.
유미는 이번 콘서트를 위해 특별한 준비에 심혈을 기울이고 있다. 특히 이번 공연을 위해 국내 최정상 세션과 함께 현재 콘서트 준비에 한창이다.
유미는 "이번 콘서트를 통해 팬들과 더욱 깊이 소통할 수 있게 되어 정말 설렌다"며 "'FALL IN YOU ME'라는 제목처럼 팬분들과 저 모두가 서로에게 빠져들 수 있는, 잊지 못할 특별한 시간을 만들어보겠다"고 콘서트에 대한 각별한 애정을 드러냈다.
이번 콘서트에는 유미와 함께 K2 김성면이 출연하여 더욱 풍성한 무대를 선사할 예정이다. 두 아티스트의 케미스트리가 어떤 특별한 무대를 만들어낼지 팬들의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
티켓은 오늘(29일)부터 멜론티켓을 통해 예매할 수 있다.
사진=유미스타
김예나 기자 hiyena07@xportsnews.com
원문: 바로가기 (Dau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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