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은희 "母, 16세에 날 낳아…술도 내가 가르쳐" (4인용식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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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작성자 토도사연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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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은희가 어머니가 자신을 16살에 낳았다고 털어놨다.
29일 방송된 채널A '절친 토큐멘터리 - 4인용식탁'에서는 방은희가 율희, 양소영 변호사를 초대했다.
이날 방은희는 "엄마가 16살에 날 낳으셨다"고 하며 어머니께 자신이 술을 가르쳤다고 밝혔다.
박경림이 "딸이 엄마에게 술을 가르쳤단 말은 처음 듣는다"고 하자 방은희는 "내가 대학교 가서 술을 배운 거다. 엄마를 데리고 포장마차에 가서 술을 먹으라고 했다. 한잔 드시고 쓰러졌었는데 나중에 보니 한 병까지 주량이 느셨더라"고 했다.
이어 방은희는 "엄마는 동생 같은 느낌"이라고 덧붙였다.
한편 채널A '절친 토큐멘터리 - 4인용식탁'은 매주 월요일 오후 8시 10분 방송된다.
iMBC연예 백아영 | 사진출처 채널A
원문: 바로가기 (Dau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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