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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리베리 강민 “‘보플2’ 결과 아쉬워, 사랑받고 인정받고 싶었다” [화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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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 토도사연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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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아닷컴]
베리베리 강민 “‘보플2’ 결과 아쉬워, 사랑받고 인정받고 싶었다” [화보]

베리베리 막내 강민이 그룹 컴백을 앞두고 코스모폴리탄 12월호를 찾았다.

Mnet ‘보이즈 2 플래닛’(이하 ‘보플2’) 이후 새로운 출발점에 선 강민. 그는 ‘보플2’에 참가하게 된 계기에 대해 “출연을 결심하기까지 고민을 정말 많이 했다. 이미 데뷔한 지 7년이나 됐는데, 대중의 시선이 어떨지 걱정도 됐다. 그래도 결론은 ‘보플2’에 참가하면 더 많은 무대를 경험하고, 더 많은 분들에게 나를 알릴 기회가 될 거라는 것”이라며 “무엇보다 사랑받고, 인정받고 싶다는 욕구가 가장 앞섰던 것 같다”고 고백했다.

강민은 ‘보플2’ 최고의 명장면으로 멤버 계현과 함께한 ‘한숨’ 무대를 꼽았다. 그는 “우리 멤버라서가 아니고, 형이 마지막 후렴구를 부를 때 눈물을 삼키는 듯한 장면이 있었는데 그 영상을 다시 볼 때마다 나도 울컥하더라. 당시에는 형이 실수한 줄 알고 조금 당황했는데, 그 장면 덕분에 더 감동적인 무대가 완성된 것 같다”고 털어놨다.

강민이 속한 그룹 베리베리는 지난 11월 8일 2년6개월 만에 완전체로 팬미팅 무대에 섰다. 팬미팅을 준비하며 기억에 남는 순간에 대해 “합을 안 맞춰본 지 꽤 오래됐다고 생각했는데 우리 곡들을 연습할 때는 스무드하게 진도가 잘 나가더라. 그래서 우리끼리 웃으며 ‘우리 그래도 잘 맞네!’라고 얘기 많이 나눴다”고 말했다.

이날 팬미팅에서 베리베리는 팬들을 위해 신곡을 깜짝 공개하기도 했다. 강민은 “컴백 앨범에 실릴 신곡을 깜짝 공개했다. ‘피터팬’처럼 어린아이의 순수함을 간직한 소년들에 대한 곡이다. 기존 베리베리 곡들과는 분위기가 많이 달라서 팬분들이 재밌게 들어 주셨길 바란다”고 전했다.

더불어 베리베리로 활동을 다시 시작하게 된다면 가장 해보고 싶으로 콘서트와 투어를 언급했다. 그는 “여러 지역에 계신 팬분들을 만나고 싶다”고 바람을 드러냈다. 끝으로 “2025년 12월은 한 해의 마지막 달이 아닌, 시작 같은 달로 기억될 것 같다. 나중에 자서전을 쓴다면 이렇게 써야겠다”고 전했다.

강민의 더 많은 화보와 인터뷰는 코스모폴리탄 12월호와 코스모폴리탄 코리아 웹사이트를 통해서 만나볼 수 있다.

정희연 동아닷컴 기자 shine2562@donga.com

원문: 바로가기 (Dau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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