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랑꾼' 최연수 "父 최현석, 12살 연상 김태현과 결혼 반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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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작성자 토도사연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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결혼을 앞둔 최연수가 결혼 비하인드를 전했다.
1일 방송된 TV CHOSUN '조선의 사랑꾼'에는 셰프 최현석의 딸이자 모델 최연수가 특별 게스트로 출연했다.
이날 최연수의 등장에 김국진은 "최현석 셰프 딸이 벌써 결혼할 나이야?"라고 놀랐다. 최성국은 "최현석 셰프가 저랑 2살 차인데 내 아들은 이제 22개월"이라고 말했다.
올해 26살 최연수는 12살 연상 딕펑스 김태현과의 결혼에 대해 "5년 반 만났다. 오래 만나기도 했고 어차피 결혼할 것 같아 빨리 결혼하자고 했다"고 설명했다.
이에 김지민이 "아빠들은 결혼 빨리하는 거 싫어하지 않냐"고 물었고, 최연수는 "안 그래도 많이 반대하셨다. 남자친구의 좋은 점을 계속 보여주고, 남자친구도 노력을 많이 했다"고 답했다.
한편 TV CHOSUN '조선의 사랑꾼'은 매주 월요일 오후 10시 방송된다.
iMBC연예 백아영 | 사진출처 TV CHOSUN
원문: 바로가기 (Dau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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