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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콜세븐' 김용빈, 예능까지 진이네… "짓밟아줘야죠" [TV온에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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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 토도사연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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티브이데일리 포토

[티브이데일리 김진석 기자] '사콜세븐'의 김용빈이 예능 진(眞) 면모까지 선보였다.

18일 밤 방송된 TV조선 예능프로그램 '사랑의 콜센타 - 세븐스타즈' (이하 '사콜세븐')는 지난 5개월간 달려온 여정을 돌아보는 '상반기 결산' 특집으로 꾸며졌다.

이날 '2025 사랑의 콜센타' 예능 진(眞)의 수상자로 김용빈이 언급됐다. '사콜세븐'측은 "때로는 진지한 명연기로, 때로는 파격적인 퍼포먼스로 그 누구도 따라올 수 없는 상상초월 매력을 선보임으로써 '예능 진(眞)상'의 주인공이 됐다"라고 말했다.

이에 더해 김용빈은 저조한 체력과 4차원 매력, 춤실력과 함께 예능 진(眞) 상을 수상하는 영광을 누렸다.

이날 김용빈은 "춘길 너 나와"라며 "맏형이지 않냐. 짓밟아줘야"라며 도발적인 발언과 함께 맏형을 지목해 현장을 단숨에 들썩이게 만들었다. 이에 춘길은 "전 가요계의 잡초다"라고 너스레를 떨었다.

김용빈의 무대는 나훈아의 '영영'이었다. 첫 소절과 동시에 여기저기서 탄식이 터져 나왔고, 춘길 또한 "좋은데?"라며 감탄해 웃음을 자아냈다.

감성과 간절함이 묻어나는 만큼 흠잡을 곳 없던 김용빈의 무대 점수는 100점이었다. 김용빈은 물개처럼 박수를 치며 좋아했고, 팀원들 또한 기뻐하며 웃음을 지었다. 김성주는 "이러면 100점을 받아야 패배를 면할 수 있다"라고 말했다.

이에 춘길은 금잔디의 '엄마의 노래'를 선곡해 무대를 펼쳤다. 그러나 춘길의 무대는 90점을 기록했고, 김용빈은 미소를 지었다.

이후 김용빈은 박지후 남궁진과 이정현의 '와' 무대를 꾸며 테크노 머신에 등극했다. 의외의 댄스 실력에 출연진의 감탄을 이끌었다.

[티브이데일리 김진석 기자 news@tvdaily.co.kr/사진=TV조선 '사콜세븐']

김용빈 | 사콜세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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