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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신랑' 김종국, 2세 걱정 끝났네... 법의학자도 극찬한 '정자왕' 타이틀 ('옥문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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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 토도사연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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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SEN=박근희 기자] '옥탑방의 문제아들’ 가수 김종국이 '정자왕' 타이틀을 얻으며 2세 계획에 청신호를 켰다.

18일 전파를 탄 KBS 2TV ‘옥탑방의 문제아들’에는 법의학자 유성호 교수가 출연했다.

평소 예능 출연을 고사하는 편인 유 성호교수는 “뵙고 싶었던 분들이 있어 오게 됐다”며, 개그우먼 송은이와 김숙을 언급했다. 유성호는 두 사람이 잠시 주춤했을 때 시작했던 팟캐스트 '비밀보장'을 즐겨 들었다고 고백해 눈길을 끌었다.

TV 프로그램을 잘 보지 않는 유 교수는 김숙과 구본승의 결혼설을 진짜로 믿었다고 말해 웃음을 자아내기도 했다. 또한 곧 결혼하는 김종국에 대해서도 언급했다.

유 교수는 김종국이 1ml에 2억 마리가 넘는 정자 수로 '정자왕' 타이틀을 얻은 것에 대해 언급하며 “어우, 대단하죠"*라며 인정하는 모습을 보여 다시 한번 폭소를 유발했다.

/ skywould514@osen.co.kr

[사진] ‘옥탑방의 문제아들' 방송화면 캡쳐

원문: 바로가기 (Dau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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