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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명의 은인’ 허정도 “자립준비청년 소재, 미덕 느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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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 토도사연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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허정도. 사진|영화특별시SMC
허정도가 ‘생명의 은인’에 출연한 이유를 밝혔다.

30일 오후 서울 CGV 용산 아이파크몰에서 영화 ‘생명의 은인’ 시사 및 간담회가 열렸다. 방미리 감독과 배우 김푸름, 송선미, 허정도가 참석했다.

허정도는 “자립준비 청년 기사를 접한 찰나에 이 시나리오를 받았다. 스토리도 좋았고 작품에 출연할 때 재미가 재미있거나 의미가 있거나 하지 않겠나. 이 작품의 미덕이 느껴지더라. 감독님에게도 미덕이 느껴져서 작업했다”고 말했다.

이어 “저예산이기도 모든 현장이 시간이 별로 없다. 감독님과 사전에 대본을 많이 읽어보고 맞춰보고 싶었다. 촬영 전에 현식의 방향에 대해 결론을 내리고 현장으로 갔다”고 이야기했다.

‘생명의 은인’은 세상을 믿고 싶은 열아홉 소녀 세정과 세상을 속이며 살아온 시한부 은숙의 기묘한 동행을 그린다. 11월 5일 개봉.

[양소영 스타투데이 기자]

원문: 바로가기 (Dau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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