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애, 송지효 소속사와 전속계약…3년 공백 깨고 새 활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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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한국 신영선 기자]
배우 수애가 새 소속사와 계약했다.
10일 넥서스이엔엠은 "수애와 전속계약을 맺었다"며 "지금까지 배우로 쌓아온 두터운 신뢰를 유지하고 한층 더 깊어진 모습을 보여줄 수 있도록 전폭적으로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2002년 데뷔한 수애는 드라마 '러브레터' '회전목마' '해신' '9회말 2아웃' '아테나 : 전쟁의 여신' '천일의 약속' '야왕' '가면' '우리집에 사는 남자' '공작도시' 등과 영화 '나의 결혼 원정기' '그해 여름' '님은 먼곳에' '심야의 FM' '감기' '국가대표2' '상류사회' 등에 출연했다.
그는 2022년 2월 종영한 드라마 '공작도시' 이후 3년 넘게 연기 활동을 하지 않고 있다.
최근 영화 '내부자들'의 드라마판에 캐스팅 됐으나 송강호, 구교환 등 다른 배우들과 함께 하차했다.
한편 넥서스이엔엠에는 송지효, 장동주, 오경화, 백동현, 정유진, 이호원 등이 소속돼 있다.
스포츠한국 신영선 기자 eyoree@sportshankook.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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