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쓰러져 응급실행” 김정민, 日 사는 ♥루미코 건강 걱정 (각집부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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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작성자 토도사연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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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수 김정민이 아내의 건강을 걱정했다.
9월 25일 방송된 tvN STORY 예능 ‘각집부부’에서는 김정민♥루미코, 문소리♥장준환 부부의 남다른 일상이 공개됐다.
이날 김정민은 일본에서 각집살이하는 아내 루미코를 걱정하며 “굉장히 아픈 적 있었다. 응급실까지 2번을 내가 데려간 적 있다”라고 밝혔다. 현재 따로 사는 아내의 건강 상태가 궁금하다는 것.
루미코는 어지럼증이 심하다며 “일본에 가서 얼마 안 됐을 때 한번 쓰러졌다. 공황장애 같은 게 있긴 있었는데, 한국으로 들어왔는데 비행기에서 내리자마자 너무 어지러워서 걷지도 못하고 바로 응급실로 실려 갔다”라고 전했다.
박명수가 김정민의 건강을 염려하자, 김정민이 “전 우울하고 외롭고 울적한 것 빼고는 괜찮다”라고 답했다. 그러자 루미코가 김정민이 갱년기라고 밝혔다.
한편, 떨어져 살기에 더 궁금한 N년 차 각집 부부들의 홀로 라이프를 담은 관찰 예능 ‘각집부부’는 프로그램으로 매주 목요일 오후 8시에 방송된다.
iMBC연예 김혜영 | 사진출처 tvN STORY
원문: 바로가기 (Dau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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