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스쿱스X민규, '초동 88만' 한터차트 주간 음반차트 1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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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작성자 토도사연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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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한국 김현희 기자]
그룹 에스파, 세븐틴 에스쿱스X민규(CxM)가 한터차트 10월 1주 주간차트 정상에 올랐다.
한터차트가 6일 오전 10시 발표한 10월 1주차 주간차트에 따르면 에스파와 에스쿱스X민규는 월드차트, 음반차트 1위를 차지했다.
주간 월드차트에서 에스파는 미디어 부문에서 높은 점수를 획득하며 1만1952.35점의 월드 지수를 얻었다.
이어 에스쿱스X민규가 월드 지수 1만1111.44점으로 2위, 우즈가 월드 지수 9325.17점으로 3위에 올랐다.
주간 음반차트에서는 에스쿱스X민규가 1위를 기록했다.
에스쿱스X민규는 첫 번째 미니 앨범 '하이프 바이브스'로 10월 1주 음반 지수 105만9587.40점(판매량 88만7581장)을 기록하며 1위를 차지했다.
주간 음반차트 2위는 음반 지수 24만8770.27점(판매량 20만425장)을 기록한 이즈나의 두 번째 미니 앨범 '낫 저스트 프리티', 3위는 음반지수 10만2149.20점(판매량 9만8473장)의 스트레이 키즈 네 번째 정규 앨범 '카르마'로 나타났다.
한터차트의 10월 1주차 주간 차트 집계 기간은 9월29일부터 10월5일까지다. 월드차트는 음반, 음원, 인증, SNS, 미디어 등 케이팝 아티스트의 글로벌 데이터를 바탕으로 집계, 발표되며 음반차트 순위는 전 세계 음반 판매량을 바탕으로 한 음반 지수를 기준으로 한다.
스포츠한국 김현희 기자 kimhh20811@sportshankook.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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