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스파 윈터, 태국 콘서트 급 불참…"독감 유사 증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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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작성자 토도사연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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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엑스포츠뉴스 윤현지 기자) 그룹 에스파 윈터가 독감 증상으로 콘서트에 불참했다.
윈터는 지난 15~16일 태국 방콕에서 개최된 '2025 에스파 라이브 투어 - 싱크 : 액시스 라인(2025 aespa LIVE TOUR - SYNK : aeXIS LINE)'에서 무대를 꾸밀 예정이었으나, 15일 공연 후 16일 공연에는 참석하지 못했다.
지난 16일 SM엔터테인먼트 태국 공식 SNS에는 "윈터가 어제 공연이 끝난 후 병원을 방문해 감기 및 독감 유사 증상을 진단받았다. 충분한 휴식을 취하라는 조언에 따라 콘서트에 참석할 수 없다"라며 불참 사유를 밝혔다.
또한 "아티스트의 건강과 안전을 최우선으로 고려한 결정이다. 모든 팬 분들의 양해 부탁드린다"고 덧붙였다.
한편 에스파는 오늘(17일) 지난 8월 개최된 세 번째 콘서트 솔로곡 음원을 발매했다.
사진=엑스포츠뉴스 DB
윤현지 기자 yhj@xportsnews.com
원문: 바로가기 (Dau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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