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농 부부’ 신승재, 부업 수익 공개…“하루 최고 200만 원” (‘동상이몽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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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작성자 토도사연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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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농후계자 신승재가 가축인공수정사로도 일하고 있다고 밝혔다.
10일 방송된 SBS ‘동상이몽 2 - 너는 내 운명’에서는 영농후계자 신승재, 천혜린 부부의 일상이 그려졌다.
이날 신승재는 우시장에 나가 소를 경매에 내놓은 후 바쁘게 어디론가 향했다. 신승재는 “큰일 났다. 수정 오라고 난리다”라고 해 궁금증을 자아냈다.
신승재는 “나중에 도움이 되지 않을까 해서 가축인공수정사 자격증을 따놨다. 아이가 태어나고 책임감에 부업을 시작했다”고 말했다.
이어 “인공수정은 한 번 출장을 가면 한 마리 당 5만 원씩 받는다. 하루에 0건일 때도 있는데 하루에 가장 많이 한 건수는 40건 정도 된다”고 해 모두를 놀라게 했다.
한편 ‘동상이몽 2 - 너는 내 운명’은 매주 월요일 오후 10시 10분 방송된다.
[이세빈 스타투데이 객원기자]
원문: 바로가기 (Dau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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