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리비아 핫세 닮은꼴' 낸시, 카메라가 실물 못 담는 미모 (살림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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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작성자 토도사연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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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엑스포츠뉴스 원민순 기자) 모모랜드 낸시가 올리비아 핫세 닮은꼴 미모를 자랑했다.
11일 방송된 KBS 2TV '살림하는 남자들 시즌2'에서는 낸시가 스페셜 MC로 출연해 눈길을 끌었다.
이날 백지영은 낸시를 두고 올리비아 핫세를 닮았다는 얘기가 있다고 말했다.
백지영은 낸시의 실물을 보더니 "이렇게 보니까 진짜네. 화면과 카메라가 인물을 다 못 담는구나"라고 감탄을 했다.
은지원은 '살림남'에 디카프리오가 있다면서 박서진을 쳐다봤다. 낸시는 박서진을 상대로 상황극에 돌입했다.
낸시는 박서진에게 피부가 좋다는 얘기를 해줬다. 이에 박서진은 "세계에서 가장 아름다운 얼굴 1위가 오신다고 해서 메이크업을 두껍게 하고 왔다"고 말했다.
백지영은 낸시가 배우로도 활동 중인 사실을 전하면서 고소영과 한솥밥을 먹는 관계라고 했다.
낸시는 소속사 선배님인 고소영에 대해 "너무 미인이시다. 너무 깜짝 놀랐다"고 했다.
낸시는 현재 마동석이 기획하고 출연하는 영화 '피그 빌리지'라는 영화에도 출연하게 된 소식을 전했다.
사진=KBS 방송화면
원민순 기자 wonder@xportsnews.com
원문: 바로가기 (Dau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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