설문조사
New Comment
Statistics
  • 현재 접속자 1,032(2) 명
  • 오늘 방문자 12,123 명
  • 어제 방문자 16,827 명
  • 최대 방문자 17,274 명
  • 전체 방문자 1,592,487 명
  • 전체 회원수 799 명
  • 전체 게시물 184,156 개
  • 전체 댓글수 345 개
연예계소식

위너 강승윤, 학창시절 트라우마 고백 "왜소해서 괴롭힘 당해"[집대성]

작성자 정보

  • 작성자 토도사연예
  • 작성일

컨텐츠 정보

  • 조회 8

본문

[스타뉴스 | 정은채 기자]
가수 강승윤이 7일 서울 용산구 CGV용산아이파크몰에서 열린 영화 '악마가 이사왔다'(감독 이상근) VIP 시사회에 참석해 포즈를 취하고 있다. /2025.08.07 /사진=김휘선 hwijpg@
그룹 위너의 강승윤이 어린 시절 학교 괴롭힘 경험을 솔직하게 털어놨다.

14일 유튜브 채널 '집대성'에는 "[SUB] 전생전생하다 전생전생한, 체험체험하다 체험체험한 | 집대성 ep.82 강승윤"이라는 제목의 영상이 공개됐다. 이날 그룹 위너의 강승윤이 게스트로 출연해 최면을 통해 전생체험을 하는 과정이 그려졌다.

/사진='집대성' 영상화면 캡쳐
최면 상태에 들어간 강승윤은 데뷔 전인 초등학생 시절로 회귀했다. "어떤 기억이 마음 속에 남아있냐"는 질문에 그는 "괴롭힘을 많이 당하는 것이 많이 남아있는 것 같다"고 조심스럽게 입을 열었다.

이어 당시의 자신을 떠올리며 "작고, 왜소하고, 좀 표현을 잘 못 한다. 내성적이었던 것 같다"고 설명했다. 그러면서도 "조용하고 싶지 않은데 나대면 안 될까봐. 제가 나대면 더 괴롭힘 당할 것 같은 느낌이다"고 덧붙였다. 이를 옆에서 듣고 있던 선배 대성은 강승윤의 예상치 못한 고백에 놀라는 모습을 보였다.

정은채 기자 star@mtstarnews.com

원문: 바로가기 (Daum)

관련자료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프리미엄 광고 ⭐
PREMIUM 초고속티비
PREMIUM 붐붐의민족
PREMIUM 픽인사이드
PREMIUM 먹튀데이
PREMIUM 꽁데이
유료 광고
Total 13,125 / 1 Page
번호
제목
이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