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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대형, 미남 설움 폭발 “실수하면 놀러다녀서 못한다고 오해”(아형)[결정적장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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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 토도사연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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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TBC ‘아는 형님’ 캡처
JTBC ‘아는 형님’ 캡처

[뉴스엔 서유나 기자]

전 야구선수 이대형이 미남이라 겪는 설움을 고백했다.

9월 13일 방송된 JTBC 예능 '아는 형님'(이하 '아형') 499회에서는 슈퍼주니어 콘서트 탓에 자리를 비운 김희철, 신동을 대신해 장성규, 김환이 일일 형님으로 출격한 가운데 '최강야구' 정민철, 이대형, 나지완, 윤석민이 형님학교로 전학을 왔다.

이날 나지완은 다시 태어나면 실력은 좀 떨어져도 미남 선수이고 싶다며 "대형이처럼 잘생긴 걸 선택할 것 같다. 그래도 한번은 이대형 얼굴을 갖고 싶긴 하다"고 밝혔다.

하지만 이대형은 다른 입장이었다. 이대형은 엄청 못생겼어도 메이저리거를 하고 싶다고. 이대형은 "잘생기고 실수하면 놀러다녀서 야구 못한다고 오해가 많다. 차라리 못생기고 최고의 야구선수면 '노력한다', '열심히 했다'고 사람이 포장이 잘 된다"며 지난 설움을 드러냈다.

뉴스엔 서유나 stranger7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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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문: 바로가기 (Dau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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