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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병헌은 출장중…이민정 "간만에 많이 서럽다" 자녀 병수발하다 병원 신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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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 토도사연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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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출처|이민정 인스타그램

[스포티비뉴스=김현록 기자]배우 이민정이 홀로 강행군 속 병원 신세를 지게 된 신세를 토로하며 공감을 자아냈다.

이민정은 13일 가득한 놓인 약봉지와 약병 등을 자신의 소셜미디어에 공개하며 "간만에 많이 서럽네"라고 털어놨다.

그는 "첫째 독감 둘째 감기 한 달 동안 촬영하면서 병수발하면서 같이 아프다"며 "심하게 넘어져서 온 몸 타박상에 이제 좀 쉴 수 있나했더니 어제부터 몸 아파서 행사 중간 돌아와 병원 갔다가 밤새 끙끙앓고 아침에 다시병원 행"이라고 푸념했다.

이어 "주사 맞고 추가된 약"이라고 사진 설명을 남긴 이민정은 "남편도 출장… 밥도 못 삼키겠고 일도 있고…얘두라….어릴 때 엄마가 챙겨주던 게 행복한 거란다"라고 덧붙였다.

이민정의 글에 오윤아는 "오늘 좀 쉬었음 좋겠다"고 반응했지만 이민정은 "오늘 피팅"이라며 맘놓고 쉴 수 없는 워킹맘의 고충을 드러냈다.

이민정은 2013년 배우 이병헌과 결혼해 2015년 첫째 아들을, 2023년 둘째 딸을 얻었다. 그는 차기작 드라마 '그래, 이혼하자'를 선보일 예정이다.

<저작권자 ⓒ SPOTV NEWS.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원문: 바로가기 (Dau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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