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병헌, 디카프리오와 경쟁…‘어쩔수가없다’로 美영화제 주연상 후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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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작성자 토도사연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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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쩔수가없다’에서 실직 가장 유만수를 연기한 배우 이병헌이 조지 클루니, 레오나르도 디카프리오와 상을 두고 겨룬다. 수상자는 내년 1월 9일(미국 서부시간) 발표된다.
미국 할리우드 크리에이티브 얼라이언스(HCA) 홈페이지에 따르면 지난 25일 ‘2025 아스트라 필름 어워즈’(Astra Film Awards) 후보가 발표됐다. 이병헌은 영화 코미디 또는 뮤지컬 부문 최우수 남우주연상 부문 후보 6명 중 한명이다.
영화 ‘어쩔수가없다’(No Other Choice)도 최우수 영화 코미디·뮤지컬과 최우수 각색 시나리오, 최우수 국제 영화상 등 3개 부문에 후보로 올랐다.
이병헌의 경쟁자는 브렌던 프레이저(렌탈 패밀리), 조지 클루니(제이 켈리), 제시 플레먼스(부고니아), 레오나르도 디카프리오(원 배틀 애프터 어나더), 티모시 샬라메(마티 슈프림)다.
영화 ‘어쩔수가없다’의 최우수 영화 코미디·뮤지컬 부문 경쟁작은 ‘부고니아’, ‘제이 켈리’, ‘마티 슈프림’, ‘원 배틀 애프터 어나더’, ‘위키드: 포굿’이다.
최우수 각색 시나리오 부문 경쟁작은 ‘부고니아’, ‘프랑켄슈타인’, ‘햄넷’, ‘원 배틀 애프터 어나더’, ‘트레인 드림스’이며, 최우수 국제 영화상 부문 경쟁작은 ‘Belén’(벨렌), ‘그저 사고였을 뿐’, ‘센티멘털 밸류’, ‘시라트’, ‘시크릿 에이전트’ 등이다.
한편 이병헌은 토론토국제영화제에서 특별공로상 수상을 시작으로, 미국 뉴포트비치영화제 ‘아티스트 오브 디스팅션’을 수상했다. 아울러 ‘아카데미 전초전’으로 불리는 제35회 고담 어워즈 주연상 후보에도 올랐다. 고담 어워즈 결과는 오는 12월 1일 발표된다.
이민경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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