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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예계소식

이서진 "대학생때만 女20명↑ 만나" 폭탄고백..마성의 남자 '인정' ('매니저비서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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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 토도사연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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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뷰 : 방송 시청 후 작성된 리뷰 기사입니다.

[OSEN=김수형 기자] ‘내겐 너무 까칠한 매니저- 비서진’에서 이서진이 화려한 학창시절 인기를 언급해 눈길을 끌었다.

3일 방송된 SBS 예능 ‘내겐 너무 까칠한 매니저 -비서진’이 첫방송 됐다.

이날 이수지는 연예인병에 대해 고민을 전했다. 그러자 이서진은 연예인병 유형이 몇가지 있다면서 “내 이름 검색하기, 또 내 이름 언론에 안 나왔으면 하는 불안함이 있다”며 “처음엔 내 이름 안 올라오면 불안, 지금은 겁이 난다. 내가 사고쳤나 싶다”고 했다. 또 이서진은 “드라마 잘되면 영화로 가는 것”. 더 있어보이는 일을 하는 증상(?)과 함께 “식당가면 룸만가는 증상”을 전해 웃음을 안겼다.

이때 이수지 아들에게 전화가 왔다. 영상통화로 아들과 인사한 두 사람. 하지만 성별을 몰랐던 이서진은 “딸이 예쁘다”고 했고 이수지는 “아들이다”며 폭소, 이서진은 이수지의 아들 머리카락이 파마한 탓에 몰라봤다고 정정했다.

단란한 이수지 결혼 이야기에 김광규도 “난 결혼계획 늘 있다”고 했다.

이수지는 “난 3살연하 남편, 서로바빠 남편 볼일이 없다”고 하자 이서진은 “오히려 그래서 잘 살 수 있다”며 거들기도. 김광규는 “결혼 안하는데 너가 어떻게 아냐”며 황당해했다.

그러자 이수지 역시 “20명 이상 사귀었다?”라고 무리수를 던지자 이서진은 “대학교 때 만이어도 20명이상 사귀었겠다”며 폭탄발언, 이수지는 “대학이면 미국에서 소피아 로렌스냐”고 받아쳤다. 자막에도 ‘역시 마성의 인기남’이라며 이서진의 매력을 강조했다.“멋지다”는 주변 반응에 이서진은 “편집돼서 안나올 것”이라 했으나 그대로 라볶이에 익숙해져 눈길을 끌었다.

/ssu08185@osen.co.kr

[사진] OSEN DB,  방송화면 캡쳐

원문: 바로가기 (Dau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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