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장우♥︎조혜원, 결혼식서 호두과자 부케 들고 '활짝'…하객 답례품도 호두과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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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한국 김현희 기자]
배우 이장우, 조혜원이 결혼식 답례품으로 호두과자를 준비했다.
23일 부창제과 측은 인스타그램을 통해 이장우, 조혜원의 결혼식 사진을 공개했다.
업체 측은 "평생을 약속한 날, 부창제과가 달콤한 축하를 함께했다"며 두 사람의 결혼식 답례품으로 제공된 호두과자 패키지를 선보였다.

또 호두과자 모형으로 만든 부케를 든 신부 조혜원과 신랑 이장우의 결혼식 현장을 전해 눈길을 끌었다.
8살 차이인 이장우, 조혜원은 2018년 드라마 '하나뿐인 내 편'을 통해 만나 7년 넘는 열애 끝에 이날 서울 송파구의 한 호텔에서 결혼식을 올렸다.
MBC '나 혼자 산다'에 이장우와 함께 출연한 방송인 전현무가 주례를, 기안84가 사회를 맡았다.
축가는 이장우의 사촌형인 플라이 투 더 스카이 환희가 불렀다.
스포츠한국 김현희 기자 kimhh20811@sportshankook.co.kr
원문: 바로가기 (Dau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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