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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예계소식

“이 말투 킹받네”…이제훈, 돈다발 든 ‘혀 짧은 호구’로 변신(‘모범택시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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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 토도사연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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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제훈. 이주상기자 rainbow@sportsseoul.com


[스포츠서울 | 원성윤 기자] ‘갓도기’ 이제훈이 중고차 사기단을 일망타진하기 위해 ‘자발적 호구’를 자처했다. 카리스마를 잠시 내려놓고 혀 짧은 소리와 돈다발을 장착한 그의 파격적인 부캐 플레이가 안방극장의 도파민을 폭발시켰다.

지난 28일 방송된 SBS 금토드라마 ‘모범택시3’ 3회에서는 김도기(이제훈 분)와 무지개 운수 팀이 악질적인 중고차 사기 범죄를 단죄하기 위해 움직이는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방송은 최고 시청률 10.6%(닐슨코리아, 수도권 기준)를 기록하며 동시간대 1위는 물론 금요 미니시리즈 왕좌를 굳건히 지켰다.

이번 타깃은 전직 변호사 출신 중고차 딜러 차병진(윤시윤 분). 그는 교묘한 법의 허점을 이용해 선량한 시민들을 신용불량자로 만들고, 강제로 떠안긴 차량을 이용해 보험 사기까지 벌이는 ‘천인공노할 빌런’이었다. 피해자들의 눈물을 닦아주기 위해 김도기는 “저들이 절차대로 했으니, 우리도 절차대로 해야죠”라며 또 한 번의 ‘판’을 짰다.

‘모범택시3’. 사진 | SBS


이제훈의 진가는 잠입 작전에서 빛을 발했다. 그는 사기 계약을 강요받던 예비 아빠 피해자를 구하기 위해 매장에 들이닥쳤다. 말끔한 수트 차림과는 달리, “어우~ 실수!”라며 혀 짧은 소리를 내고, 허둥지둥 대다 계약서에 커피를 쏟아버리는 등 어리숙한 ‘호구’ 연기로 시청자들의 배꼽을 잡게 했다.

특히 “내가 모든 손해를 책임지겠다”며 순진무구한 표정으로 두툼한 돈다발을 꺼내 보이는 장면은 압권이었다. 먹잇감을 노리는 하이에나 같은 차병진의 탐욕을 정확히 꿰뚫은 ‘미끼 투척’이었다. 앞서 난폭 운전을 일삼는 불량배들을 맨손으로 제압하던 다크 히어로의 모습은 온데간데없는 완벽한 캐릭터 변신이었다.

하지만 극 말미, 긴장감이 최고조에 달했다. 차병진에게 구매한 중고차를 몰고 도로로 나선 김도기가 원인 불명의 오작동으로 교통사고를 당하는 충격적인 엔딩이 그려진 것. 피를 흘리며 쓰러진 김도기의 모습은 시청자들에게 큰 충격을 안기며, 이어질 4회에서 펼쳐질 처절한 응징과 반격을 더욱 기다리게 만들었다.

시청자들은 “이제훈 혀 짧은 연기 미쳤다, 웃다가 기절할 뻔”, “윤시윤 악역 연기 소름 돋는다”, “호구 도기가 돈다발로 때려잡는 참교육 기대된다” 등 폭발적인 반응을 쏟아냈다.

한편, SBS 금토드라마 ‘모범택시3’ 4회는 오늘(29일) 밤 9시 50분에 방송된다. socool@sportsseoul.com

원문: 바로가기 (Dau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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