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우영, 십센치에 "욕 해달라"
작성자 정보
- 작성자 토도사연예
- 작성일
컨텐츠 정보
- 조회 8
본문
[서울=뉴시스]신지아 인턴 기자 = 그룹 2PM 멤버 장우영이 흑역사 무대를 공개한다.
19일 오후 10시 방송하는 KBS 2TV 예능 프로그램 '더 시즌즈-10CM의 쓰담쓰담'에선 다양한 매력을 가진 가수들이 등장한다.
그룹 아이들(i-dle) 멤버 우기는 오프닝 무대를 장식해 MC 십센치(10CM) 극찬을 받는다.
그룹 멜로망스 멤버 김민석과 인피니트 멤버 김성규는 뮤지컬 '데스노트' 공연을 보는 듯한 무대로 몰입감을 높인다.
이에 십센치는 이들에게 즉석에서 연기 코치를 받고 연극 명장면을 따라하지만, 뜻밖의 톤이 나와 웃음을 자아낸다.
장우영은 첫 출연해 "오늘 할 수 있는 것을 다 하고 가겠다"고 말한다. 그는 드라마 '드림하이' 시절 보였던 무대를 보이며 "반응이 이렇게까지 뜨거울 줄 몰랐다"고 한다.
이어 장우영은 흑역사를 보여주기에 앞서 십센치에게 "욕을 해달라"라고 말한다.
정세운은 "십센치 선배님과 호형호제 하기 위해 작정하고 왔다"고 한다.
☞공감언론 뉴시스 sja29@newsis.com
원문: 바로가기 (Daum)
관련자료
-
링크
댓글 0개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