재혼 김병만, 제주도 신혼집 최초 공개 “내 공간은 없어‥와서 잠만 자” (조선의 사랑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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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작성자 토도사연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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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엔 하지원 기자]
김병만이 제주도 신혼집을 공개했다.
9월 8일 방송된 TV조선 '조선의 사랑꾼'에서 김병만은 제주도에서의 신혼 일상을 보여줬다.
김병만 집은 야자수에 둘러싸여 있어 이국적인 분위기를 풍겼다.
내부는 의외로 아이들의 소품으로 가득 차 있었다. 김병만은 집에 대해 "여기는 신혼집이 아니라 아이 둘 있는 집"이라고 너스레를 떨었다.
김병만은 "내 공간은 없다. 와서 잠만 잔다"고 이야기했다. 이어 김병만은 "장난감은 다 내가 사 준 거다. 예전엔 내 물건을 샀는데 이제는 오로지 아이들 거 산다"라고 밝혔다.
뉴스엔 하지원 oni12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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