설문조사
New Comment
Statistics
  • 현재 접속자 346(4) 명
  • 오늘 방문자 6,325 명
  • 어제 방문자 14,748 명
  • 최대 방문자 17,274 명
  • 전체 방문자 1,461,262 명
  • 전체 회원수 799 명
  • 전체 게시물 181,115 개
  • 전체 댓글수 329 개
연예계소식

정재형, 카이스트생 이준석 극찬.."페퍼톤스 보다 노래 잘해..발라드의 정석" [우리들의 발라드]

작성자 정보

  • 작성자 토도사연예
  • 작성일

컨텐츠 정보

  • 조회 6

본문

[스타뉴스 | 김정주 기자]
/사진= SBS 예능 프로그램 '우리들의 발라드'
작곡가 정재형이 카이스트 조기 입학생 이준석을 극찬했다.

4일 방송된 SBS 예능 프로그램 '우리들의 발라드'는 2라운드 막바지를 향해가는 가운데 3라운드 최종 진출자를 가릴 오디션이 펼쳐졌다.

이날 첫 번째 무대에는 카이스트 조기 입학생으로 화제를 모은 이준석이 등장해 시선을 모았다.

전현무는 "노래하는 걸 부모님이 반대하셨다고 하지 않았나"라고 물었고, 이준석은 "1라운드 합격 소식을 전했더니 '먹고 싶은 거 없냐'고 하셔서 육회를 먹으러 갔다"라고 답해 웃음을 자아냈다.

그런가 하면 정재형은 페퍼톤스를 언급하며 "안테나에도 카이스트 나온 인재들이 있다. 그중에서 노래를 제일 잘한다"라고 말해 현장을 술렁이게 했다.

/사진= SBS 예능 프로그램 '우리들의 발라드'
이준석은 '시작하는 연인들'이라는 키워드 중 일기예보의 '그대만 있다면'을 선곡해 특유의 소년미 가득한 풋풋한 매력을 선보였다.

이에 정재형은 "발라드의 정석을 보여줬다. 남자 발라더가 가장 힘을 얻는 게 여성분들이 가서 안아주고 싶어질 때다. 지금 떠는 모습을 보였다. 이 노래를 부르는 순수함에 매료됐을 것"이라고 극찬했다.

권진아 역시 "뚝딱거리는 모습이 귀여웠다. 눈을 감고 들었더니 격정적으로 감정이 들려서 좋았다"라고 공감했다.

김정주 기자 star@mtstarnews.com

원문: 바로가기 (Daum)

관련자료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프리미엄 광고 ⭐
PREMIUM 초고속티비
PREMIUM 붐붐의민족
PREMIUM 픽인사이드
PREMIUM 먹튀데이
PREMIUM 꽁데이
유료 광고
Total 11,795 / 11 Page
번호
제목
이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