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형돈, 길었던 ‘기러기 아빠’ 청산하나‥♥한유라 “韓 갈 날 머지않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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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엔 배효주 기자]
정형돈이 '기러기 아빠' 생활을 청산할까.
정형돈 아내이자 방송 작가 한유라는 10월 7일 자신의 소셜 미디어를 통해 하와이 사진을 올리고 "한국 갈 날이 머지 않았다"는 코멘트를 남겨 이목을 끌었다.
정형돈과 한유라는 지난 2009년 결혼, 슬하에 쌍둥이 두 딸을 두고 있다.
현재 한유라와 두 딸은 미국 하와이에 거주 중이며, 정형돈은 한국에서 방송 활동을 하며 '기러기 아빠'로 생활하고 있다.
또한 한유라는 채널 '한작가'를 통해 하와이에서의 두 자녀 양육기를 공개하고 있다.
뉴스엔 배효주 hy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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