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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선의사랑꾼' 김병만 결혼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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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 토도사연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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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선의 사랑꾼’ 김병만 결혼식 TV 조선

‘조선의 사랑꾼’에서 ‘달인’ 김병만의 특별한 결혼 준비 현장이 공개된다.

‘영원한 달인’ 김병만이 신부를 위한 특별한 결혼 준비 과정을 공개한다. TV CHOSUN의 극사실주의 다큐 예능 ‘조선의 사랑꾼’은 결혼식 전날, 궂은 날씨 속에서 손수 버진로드를 제작하는 김병만의 감동적인 모습을 예고했다. ‘정글 사랑꾼’으로 변신한 김병만의 정성 가득한 결혼식 준비 현장이 시청자들의 기대를 모으고 있다.

‘조선의 사랑꾼’ 김병만♥와이프 결혼식, 가족 사진

20일 방송될 ‘조선의 사랑꾼’의 선공개 영상에서는 결혼식을 하루 앞둔 새신랑 김병만이 폭우가 쏟아지는 야외에서 분주하게 움직이는 모습이 포착됐다. 김병만은 “딸 짱이가 ‘아빠 풀밭에서 결혼하는 거냐’고 하겠다”라며 거친 숨을 몰아쉬면서도 작업을 멈추지 않았다. 김병만은 쏟아지는 비를 온몸으로 맞으며 아내가 걸어갈 버진로드를 각종 식물과 화분으로 직접 꾸미고 있었던 것이다.
‘조선의 사랑꾼’ 김병만♥와이프 결혼식, ‘달인’표 버진로드

김병만의 상상 초월 결혼 준비 모습에 VCR을 지켜보던 ‘조선의 사랑꾼’ MC들 역시 놀라움을 감추지 못했다. 김지민은 “정말 세계 최초의 버진로드”라며 감탄했고, 강수지 또한 “진심으로 의미가 깊다”며 김병만의 정성에 감동했다. 이에 김병만은 “내일은 신랑이지만 오늘은 결혼식 업자”라며 너스레를 떨었다. 이어서 “이런 준비를 직접 하면 아내가 좋아하지 않을까 싶다”는 기대를 내비치며 하나하나 세심하게 화분을 배치하는 모습을 보였다. 어떤 상황에서도 최선을 다하는 ‘달인’의 면모가 사랑에서도 빛을 발하는 순간이었다.
‘조선의 사랑꾼’ 김병만♥와이프 결혼식, 멈추지 않는 사랑꾼의 열정

영상 속 김병만은 양손으로 무거운 화분을 번쩍 들고 계단을 빠르게 오르내리는 등 지친 기색 없이 움직였다. 이 모습을 본 김국진은 “저것이 바로 병만이다”라며 고개를 끄덕여, 김병만 특유의 성실함과 열정을 인정했다. 작업 막바지에 김병만은 구멍이 뚫린 듯 세차게 내리는 하늘을 향해 “오늘 쏟을 비를 전부 쏟아 달라, 제발 부탁한다”고 간절하게 외쳤다. 결혼식 당일 맑은 날씨를 기원하는 새신랑의 진심이 담긴 외침이었다. 과연 하늘이 김병만의 부탁에 응답했을지, 그 결과는 본 방송에서 확인할 수 있다. 오래 기다린 신부를 위한 김병만의 감동적인 결혼식 이야기는 ‘조선의 사랑꾼’에서 공개될 예정이다.

‘정글 사랑꾼’ 김병만의 눈물과 감동이 가득한 결혼식 준비 과정은 20일 월요일 오후 10시 방송되는 TV CHOSUN ‘조선의 사랑꾼’에서 모두 공개된다.

TV CHOSUN ‘조선의 사랑꾼’에서 ‘달인’ 김병만의 특별한 결혼 준비 현장이 공개된다. 김병만은 결혼식 전날 폭우가 쏟아지는 가운데, 신부가 걸을 버진로드를 손수 제작하는 정성을 보였다. 김병만은 “내일은 신랑이지만 오늘은 업자”라며 무거운 화분을 나르고 직접 식물을 배치하는 등 열정을 불태웠다. 이 모습을 본 MC들은 “세계 최초”, “정말 의미 있다”며 감탄했다. 김병만은 맑은 결혼식 날을 기원하며 하늘에 간절히 외치는 모습으로 감동을 더했다.
원문: 바로가기 (Dau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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