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용히 결혼한 권율, 베일에 가려졌던 아내는 ‘황승언 친동생’
작성자 정보
- 작성자 토도사연예
- 작성일
컨텐츠 정보
- 조회 53
본문
[스포츠서울 | 박경호 기자] 지난 5월 조용히 결혼식을 올리고 유부남이 된 배우 권율의 아내가 황승언의 친동생인 것으로 밝혀졌다.
8일 마이데일리 보도에 따르면 권율의 아내는 배우 황승언의 동생 황지미 씨였다.
지난 5월 24일 서울의 한 교회에서 결혼식을 올린 권율은 가족, 친지 등 가까운 지인들만 초대해 비공개로 진행했다.
황승언의 동생 황지미 씨는 지난 2017년 패션앤 ‘팔로우미7’에서 얼굴이 공개된 바 있다. 당시 자매는동반 화보 촬영에 나섰는데, 황지미 씨의 미모가 화제가 되기도 했다.
한편, 2007년 드라마 ‘달려라 고등어’로 데뷔한 권율은 ‘아가씨를 부탁해’, ‘브레인’, ‘내 딸 서영이’, ‘식샤를 합시다2’ 등에 출연했다. 최근 변요한, 이하늬 등이 소속된 팀호프와 전속 계약을 체결했다. park5544@sportsseoul.com
원문: 바로가기 (Daum)
관련자료
-
링크
댓글 0개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