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천만트롯쇼' 안성훈X김용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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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작성자 토도사연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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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석특집 기인열전 '천만트롯쇼' 2회에서 '미스터트롯2' 진(眞) 안성훈이 월드클래스 마술사 최현우와 손잡고 '마술 트롯'이라는 이색적인 무대를 선보였다.
TV CHOSUN 추석특집 기인열전 '천만트롯쇼' 2회에서 '미스터트롯2' 진(眞) 안성훈이 월드클래스 마술사 최현우와 함께 환상적인 '마술 트롯' 무대를 선보였다. 트로트와 마술의 결합이라는 독특한 콘셉트로 시청자들의 눈과 귀를 사로잡을 준비를 마쳤다. 안성훈은 최정상 트로트 가수의 명성에 걸맞은 폭발적인 가창력과 더불어, 손에 땀을 쥐게 하는 마술 퍼포먼스로 현장의 열기를 뜨겁게 달궜다.
이날 방송에서 안성훈은 '미스트롯3' 선(善) 배아현과 함께 고난도 인체 절단 마술에 도전했다. 거대한 마술 상자에 들어간 배아현의 몸이 분리되는 장면은 관객과 출연진 모두에게 엄청난 충격을 안겨주었다. MC 강호동은 놀라움을 금치 못하며 "정말 오랜만에 외쳐본다. 언빌리버블!"이라고 외쳤고, '미스터트롯' 3대 진 김용빈 역시 "무대를 마냥 즐길 수만은 없었다"는 말로 당시의 긴박했던 분위기를 전했다. 안성훈의 '마술 트롯'은 단순한 노래 무대를 넘어선 한 편의 쇼로, TV CHOSUN 추석특집 기인열전 '천만트롯쇼'의 하이라이트를 장식했다.
'천만트롯쇼'는 국내 최정상 트로트 스타들과 대한민국 국보급 기인들의 만남이라는 전무후무한 기획으로 첫 방송부터 높은 시청률을 기록하며 화제의 중심에 섰다. 트로트 신동 유지우와 4미터 인간 탑 기인의 협업, 손빈아와 폴 스포츠 기인의 무대 등 매회 상상을 초월하는 퍼포먼스가 시청자들에게 신선한 즐거움을 선사했다. 안성훈과 최현우의 마술 트롯 무대는 '천만트롯쇼'가 추구하는 새로운 도전과 진화의 정점을 보여준 무대였다. 최종 우승의 영광이 어느 팀에게 돌아갈지 시청자들의 관심이 집중된다.
TV CHOSUN 추석특집 기인열전 '천만트롯쇼' 2회는 10월 9일 목요일 밤 10시에 방송된다.
원문: 바로가기 (Dau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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