설문조사
New Comment
  • 댓글이 없습니다.
Statistics
  • 현재 접속자 197(3) 명
  • 오늘 방문자 8,533 명
  • 어제 방문자 8,067 명
  • 최대 방문자 11,504 명
  • 전체 방문자 1,149,307 명
  • 전체 회원수 794 명
  • 전체 게시물 134,226 개
  • 전체 댓글수 328 개
연예계소식

최예나, 워터밤 여신 권은비 뛰어넘기가 목표? “물 막는 노하우 생겨”(라스)

작성자 정보

  • 작성자 토도사연예
  • 작성일

컨텐츠 정보

  • 조회 8

본문

MBC ‘라디오스타’ 캡처
MBC ‘라디오스타’ 캡처

[뉴스엔 서유나 기자]

가수 최예나가 워터밤 참석으로 생긴 노하우를 공개했다.

10월 8일 방송된 MBC 예능 '라디오스타'(이하 '라스') 935회에는 '감 다 살았네' 특집을 맞아 장진, 김지훈, 김경란, 최예나가 게스트로 출연했다.

이날 최예나는 최근 목표가 권은비 뛰어넘기라며 "작년 워터밤에 섭외받아 갔는데 처음이라 많이 두려웠다. 물을 뿌렸을 때 어디까지 오는지 얼굴엔 얼마나 맞는지 걱정이 돼 (권은비) 언니에게 전화했다. 전화해서 '언니 옷을 뭘 입어야 할지 모르겠다'고 하니까 '수영복 재질이나 젖었을 때 안전한 걸 입어야 하고 무조건 리허설, 피팅 때 물을 뿌려보고 입어라'라더라. 그래서 '이건 안전하겠다'고 입고 갔는데 진짜 얼굴에 눈에 겁나 쏘더라"고 말했다.

명사수들이 너무 많다고. 최예나는 "제가 기분 좋아서 관객들에게 가까이 가면 일부러 얼굴에 맞추려고 하는 게 보이더라. 이러면 안 되겠다, 당하고만 있으면 안 되겠다라는 생각이 들어서 다음 워터밤에서 우산을 챙겼다. 막는 노하우가 생기더라"고 밝혔다.

뉴스엔 서유나 stranger77@

기사제보 및 보도자료 newsen@newsen.com copyrightⓒ 뉴스엔. 무단전재 & 재배포 금지

원문: 바로가기 (Daum)

관련자료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프리미엄 광고 ⭐
유료 광고
Total 7,325 / 16 Page
번호
제목
이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