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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드쿤스트, 도마뱀 또 산란시켰다‥더 커진 비바리움 공개(나혼산)[결정적장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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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 토도사연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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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BC ‘나 혼자 산다’ 캡처
MBC ‘나 혼자 산다’ 캡처

[뉴스엔 서유나 기자]

음악 프로듀서 코드쿤스트가 정성 가득 관리 덕에 늘어난 식구를 자랑했다.

10월 17일 방송된 MBC 예능 '나 혼자 산다'(이하 '나혼산') 618회에서는 계획적인 삶의 필요성을 실감하고 생활 계획표대로 살기 시작한 코드쿤스트의 일상이 공개됐다.

이날 코드쿤스트는 계획표대로 비바리움을 관리하는 시간을 가졌다. 그러면서 공개된 비바리움 방 근황. 무지개 회원들은 "(방이) 더 커졌다"며 놀라워했다.

코드쿤스트는 "건계 비바리움"이라며 온도, 습도를 꼼꼼하게 관리 중인 사실을 자랑했다. 코노, 코호와 둘 사이 태어난 아기 도마뱀, 그리고 새로 분양받은 두 도마뱀까지 총 5마리가 살고 있었다.

코드쿤스트는 가족이 이뿐만이 아니라며 "내가 잘 키워서 그런가라는 생각이 들 정도로 산란을 많이 했다. 인큐베이터에 알이 3개 있다. 알들도 직접 관리해보고 노력 중"이라고 밝혔다. 전현무는 도마범 5마리에 알까지 있다는 사실에 "대호 능가한 거 같다"고 말했다.

코드쿤스트는 비바리움 안 모래를 깔아주고 잎사귀를 하나하나 닦아주고 내부 온도를 재는 등 정성을 기울였다. 이에 임우일이 "공부를 진짜 많이 해야 되구나"라며 감탄하자 전현무와 키는 "공부해야 돼", "생명 키우는 건 이게 맞지"라고 입을 모았다.

뉴스엔 서유나 stranger7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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