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예계소식

'태풍상사' 이준호♥김민하 고백, 8회 예고 : 태국 헬멧 수출

작성자 정보

  • 작성자 토도사연예
  • 작성일

컨텐츠 정보

  • 조회 4

본문

'태풍상사' 이준호♥김민하 고백, 8회 예고 : 태국 헬멧 수출, tvn

tvN 토일드라마 ‘태풍상사’의 이준호가 김민하를 향한 마음을 거침없이 표현하며 안방극장을 설렘으로 물들였다. 위기를 함께 넘기며 더욱 깊어진 두 사람의 관계가 본격적인 로맨스의 시작을 알렸다.
7화 '태풍상사' 이준호♥김민하 고백, 8회 예고 : 태국 헬멧 수출 "나 오주임님 좋아하는 것 같다"

1일 방송된 ‘태풍상사’ 7회에서는 강태풍(이준호 분)이 오미선(김민하 분)에게 자신의 진심을 고백하는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강태풍은 온갖 고초를 겪으며 안전화 5천 켤레를 무사히 수출하는 데 성공했다. 모든 위기가 끝난 후, 강태풍은 자신을 걱정하느라 손에 상처까지 입은 오미선을 발견하고 "다쳤어요?"라며 걱정스러운 마음을 내비쳤다.​
7회 '태풍상사' 이준호♥김민하 고백…위기 속 피어난 '심쿵' 고백

오미선이 "튜브 꺼내다가 다쳤다. 큰 상처도 아니다"라며 쑥스러운 듯 손을 감추고 돌아서는 순간, 강태풍은 더 이상 마음을 숨기지 않았다. 강태풍은 “오주임님, 나 오주임님 좋아하는 것 같다”고 돌직구 고백을 던졌다. 이어 “지금 주임님 되게 더럽고 꾀죄죄한데 근데 예쁘다”라며 꾸밈없는 진심을 전했다. 예상치 못한 고백에 당황한 오미선은 “본인도 막 그렇게 깨끗하지는 않다”고 응수하며 어쩔 줄 몰라 했다.​
7화 '태풍상사' 이준호♥김민하 고백…위기 속 피어난 '심쿵' 고백

하지만 강태풍의 고백은 멈추지 않았다. 강태풍은 “맨날 똑같은데 점점 더 청순해지는 것 같다. 화낼 때는 귀엽고, 웃을 때는 더 예쁘다”며 걷잡을 수 없이 커진 호감을 쏟아냈다. 오미선은 “잠이 모자라서 그런 것 같다. 가서 잠 좀 주무세요”라며 애써 상황을 넘기려 했지만, 얼굴에 번지는 미소는 감추지 못했다. 위기 속에서 서로를 향한 마음을 확인한 두 사람의 모습은 앞으로 펼쳐질 로맨스에 대한 기대감을 한껏 끌어올렸다.​
7화 '태풍상사' 밀가루 먹방 기행부터 헬멧 수출 도전까지…고군분투

이날 ‘태풍상사’ 방송에서는 강태풍의 고백뿐만 아니라, 회사를 살리기 위한 처절한 고군분투도 그려졌다. 강태풍은 표현준(무진성)의 방해로 안전화 수출길이 막히자 원양어선에 몰래 물건을 싣는 기상천외한 작전을 펼쳤다. 출항 직전 마약 밀수 신고로 경찰이 들이닥치자, 강태풍은 밀가루를 마약인 척 퍼먹는 기행을 벌여 위기를 모면하는 등 몸을 사리지 않는 활약을 보여주었다.​
'태풍상사' 이준호♥김민하 고백, 8회 예고 : 태국 헬멧 수출

안전화 수출에 성공한 강태풍은 태풍상사의 재도약을 위해 과거 동료였던 고마진(이창훈)을 다시 영입하고, 태국 헬멧 수출이라는 새로운 도전에 나선다. 8회 예고에서는 헬멧 수출을 위해 태국으로 떠난 강태풍과 오미선, 고마진이 또 다른 위기에 봉착하는 모습이 그려져 긴장감을 높였다.​

위기와 설렘을 오가는 흥미진진한 전개로 시청자들을 사로잡고 있는 tvN 드라마 ‘태풍상사’ 8회 방송 시간은 2일 밤 9시 10분이다.

tvN 드라마 ‘태풍상사’에서 이준호가 김민하에게 직진 고백을 하며 로맨스의 시작을 알렸다. 1일 방송에서 강태풍(이준호 분)은 안전화 수출 위기를 넘긴 후 오미선(김민하 분)에게 "좋아하는 것 같다"고 진심을 전했다. 강태풍은 "더럽고 꾀죄죄한데 예쁘다", "화낼 땐 귀엽고 웃을 땐 더 예쁘다"며 꾸밈없는 마음을 표현했고, 오미선은 당황하면서도 미소를 감추지 못했다. 한편, 이날 방송에서는 안전화 수출을 위해 밀가루를 퍼먹는 기행까지 벌이는 강태풍의 고군분투가 그려져 재미를 더했다.
원문: 바로가기 (Daum)

관련자료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프리미엄 광고 ⭐
PREMIUM 초고속티비
PREMIUM 붐붐의민족
PREMIUM 픽인사이드
PREMIUM 먹튀데이
PREMIUM 꽁데이
유료 광고
Total 11,120 / 1 Page
번호
제목
이름
Member Rank