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달만 10㎏ 뺀 황석정, 갈비뼈 드러난 극한 식단 “양배추 닭가슴살만 먹어” (같이삽시다)[결정적장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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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엔 하지원 기자]
배우 황석정이 극한의 다이어트 경험을 공개했다.
9월 29일 방송된 KBS 2TV '박원숙의 같이 삽시다'에서 황석정은 5년 전 피트니스 대회 출전 일화를 전했다.
황석정은 한 달 반 만에 10kg을 감량했다며 극한의 다이어트 중에도 특히 엉덩이 근육을 만드는 게 가장 어려웠다고 밝혔다.
황석정은 당시 식단에 대해 "양배추하고 닭가슴살만 먹었다. 가슴살 중에 약간 짠 것도 있다. 저는 그냥 먹었다"라고 이야기했다.
이어 "몰래 커피믹스를 3잔씩 먹기도 했다. 절대 먹으면 안 된다더라. 지방과 당류 때문에 엄격히 제안한다. 난 엄격한 걸 싫어한다. 그걸 먹고 운동을 더 많이 했다"라고 덧붙였다.
뉴스엔 하지원 oni12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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