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예슬, 33년만 타투 시술 합법화에 신났다…10살 연하 ♥남편과 커플 타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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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엔 장예솔 기자]
배우 한예슬이 남편과 커플 타투를 새겼다.
한예슬은 9월 27일 자신의 소셜미디어에 "타투 시술이 합법화되었어요"라는 글과 함께 사진 여러 장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한예슬은 남편과 나란히 누워 타투 시술을 받고 있는 모습. 팔뚝 부근에는 '2025'라는 숫자가 올려진 케이크 타투가 그려져 있다.
지난 25일 비의료인의 문신 시술 관련 법안이 33년 만에 국회를 통과한 바. 이를 기념하며 커플 타투를 새긴 한예슬과 남편의 부부애가 흐뭇함을 자아낸다.
한편 한예슬은 지난해 5월 10살 연하 연극배우 출신 류성재와 혼인신고 후 법적 부부가 됐다.
뉴스엔 장예솔 imyeso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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