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준, 1년 만에 알린 의외의 근황…SNS 해킹 피해 호소
작성자 정보
- 작성자 토도사연예
- 작성일
컨텐츠 정보
- 조회 4
본문
[스포티비뉴스=배선영 기자] 배우 성준이 해킹 당한 근황을 알렸다.
성준은 8일 자신의 개인 계정에 지인이 보내준 DM화면을 캡처하며 "해킹 당했나봐요. DM으로 받은 거 무시해주세요"라는 글을 남겼다. 그가 개인 계정에 포스팅을 한 것은 지난 해 연말 시상식 이후 거의 1년만. 이에 팬들은 "이제 접속한 김에 사진 좀 달라", "차기작 소식도 들려달라"라며 그의 복귀를 바랐다.
한편 성준은 지난 해 방송된 '열혈사제2'를 끝으로 휴식 중이다. 그러나 최근 강소라, 유지태, 유지영, 에릭남 등과 함께 2027년 2월 극장 개봉을 목표로 하는 하이브 아메리카와 미국 영화 제작사 파라마운트 픽처스가 공동 제작하는 K팝 영화 캐스팅 라인업에 이름을 올리며 차기작 소식을 전한 바 있다.
성준은 군 입대 전인 지난 2018년 비연예인 아내와 혼인신고, 이듬 해 아들을 출산했다. 이후 2019년 결혼식을 올렸다.
<저작권자 ⓒ SPOTV NEWS.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원문: 바로가기 (Daum)
관련자료
-
링크
댓글 0개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