크러쉬, ♥︎조이 여동생 결혼식서 축가 불렀다…4년 넘게 열애 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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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한국 김현희 기자]
가수 크러쉬가 공개 열애 중인 레드벨벳 조이의 여동생 결혼식에서 축가를 불렀다.
야외 결혼식을 진행하는 한 업체 측은 지난달 18일 SNS를 통해 조이의 여동생 결혼식 현장을 담은 영상을 공개했다.
해당 영상에는 조이의 여동생 결혼식에서 축가를 부르는 크러쉬의 모습이 담겼다.

크러쉬는 버진로드에서 신랑신부를 바라보며 드라마 '도깨비' OST '뷰티풀'을 불렀다.
하객석에 있던 조이는 몸을 돌려 허리를 숙여가며 크러쉬의 모습을 촬영했다.
조이는 MBC '나 혼자 산다'에서 여동생의 결혼 소식을 알린 바 있다.
또 인스타그램에 동생의 결혼식 사진을 올리며 축하했다.
한편 조이는 2021년 크러쉬와의 교제를 인정한 뒤 4년 넘게 공개 열애 중이다.
스포츠한국 김현희 기자 kimhh20811@sportshankook.co.kr
원문: 바로가기 (Dau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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