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억 요구해 볼까?”…이이경 폭로자 ‘사전모의 정황’ 새 국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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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작성자 토도사연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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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이이경. [인스타그램 캡처]](https://img3.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11/27/ned/20251127202347515ixdb.jpg)
[헤럴드경제=나은정 기자] 배우 이이경을 둘러싼 사생활 폭로 논란이 새로운 국면을 맞고 있다. 이이경의 사생활 루머를 폭로한 A씨가 금전을 노리고 사전 모의한 정황이 나오면서다.
이이경 소속사 상영이엔티는 27일 “한 익명의 제보자로부터 폭로자 A씨에 대한 증거 자료를 받았다”면서 “이 증거를 법률대리인에게 전달했다”고 밝혔다.
익명의 제보자가 제출한 인스타그램 메시지(DM)에는 A씨가 “회사(소속사)에 메일 보내고 10억 정도 요구하면 될까?”, “생활비도 부족해서 핸드폰을 팔았다”, “챗GPT한테 물어보니 처벌 안 받는대ㅎㅎ” 등의 내용이 포함된 것으로 알려졌다. 다만 이 메시지의 진위 여부는 아직 확인되지 않았다.
논란의 당사자인 A씨는 지난달 자신의 블로그에 ‘이이경의 실체를 폭로한다’며 이이경과 사적으로 주고받았다는 메시지를 공개했다. 메시지에는 신체 부위를 찍어 보내라거나 가슴 사이즈를 묻는 등 A씨를 향한 음담패설이 담겼다.
그러나 논란이 커지자 A씨는 돌연 “AI 이미지였고 장난이었다”며 번복했고, 이후 다시 “증거는 모두 진짜”라고 주장하며 말을 뒤집었다. 최근 유튜브 채널 ‘연예 튀통령 이진호’를 통해 공개된 인터뷰에서도 A씨는 “지난해 2월부터 이이경과 연락했으며 시간이 지나며 수위 높은 메시지를 받았다”면서 “또 다른 피해자가 생기지 않길 바라는 마음에서 공개했다”고 말했다.
이이경 측은 폭로 내용을 전면 부인하고, A씨를 명예훼손과 협박 혐의로 고소했다. 지난 21일에는 입장문을 내고 “강남경찰서에 고소 절차를 마쳤다”면서 “용의자가 해외에 있더라도 직접 가서 조치할 것”이라고 선처 없는 대응 방침을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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