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예계소식

10㎏ 증량 안재현 상의탈의, 확 달라진 근육질 몸‥말랐던 과거와 극과극(나혼산)

작성자 정보

  • 작성자 토도사연예
  • 작성일

컨텐츠 정보

  • 조회 9

본문

MBC ‘나 혼자 산다’ 캡처
MBC ‘나 혼자 산다’ 캡처
MBC ‘나 혼자 산다’ 캡처

[뉴스엔 서유나 기자]

모델 출신 배우 안재현이 확 달라진 비주얼을 자랑했다.

9월 5일 방송된 MBC 예능 '나 혼자 산다'(이하 '나혼산') 612회에서는 벌크업 한 안재현의 근황이 공개됐다.

이날 VCR 속 안재현을 본 전현무는 "와따 몸 좋아졌네"라며 깜짝 놀랐다. 다른무지개 회원들도 "가슴이 빵빵해졌다", "진짜 확 달라졌다", "건강해 보인다"며 감탄했고 안재현은 "10㎏ 늘렸다"고 증량을 밝혔다.

무엇보다 놀라운 건 확실히 달라진 옷핏. 무지개 회원들은 "캡틴 아메리카 같다", "와 팔 꽉 끼는 것 봐"라며 놀라움을 드러냈다.

이후 안재현은 서핑 슈트를 입고 제대로 몸 자랑을 했다. 공개된 안재현의 우락부락한 몸에 무지개 회원들은 입을 떡 벌렸다.

안재현은 "저 달라졌다. 허열 마르고 아프던 손 차갑던 저요? 뜨끈하다. 한 달 반 전에 엘리베이터 공사했잖나. 한 달간 미친듯 계단 오르내리고 꾸준히 운동했다. 꾸준한 운동을 통해서 아주 그냥 남자, 스태미나 짱짱맨"이라고 자랑했다. 전현무는 이런 안재현에 "자기 근육에 자기가 취했어"라며 질색해 웃음을 자아냈다.

뉴스엔 서유나 stranger77@

기사제보 및 보도자료 newsen@newsen.com copyrightⓒ 뉴스엔. 무단전재 & 재배포 금지

원문: 바로가기 (Daum)

관련자료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프리미엄 광고 ⭐
유료 광고
Total 4,750 / 236 Page
번호
제목
이름
Member Rank