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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예계소식

‘112kg’ 구성환, 햄버거 3개 흡입해 놓고..“3주 뒤면 10kg 빠져” (‘나혼산’)[핫피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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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 토도사연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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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송 시청 후 작성된 리뷰 기사입니다.

[OSEN=박하영 기자] ‘나 혼자 산다’ 구성환이 다이어트 중이라고 밝혔다.

10일 방송된 MBC 예능 ‘나 혼자 산다’(이하 ‘나혼산’)에서는 구성환이 ‘백반증’ 진료를 받기 위해 병원을 찾은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구성환은 피부과에서 백반증 관리를 받은 후 이태원을 찾았다. 그는 “저는 마커스라는 이름이 있을 정도로 미국 문화를 어린 시절부터 많이 접했다. 2003년에는 이태원에 1년 정도 거주했다”라며 “2010년부터 2015년에는 목, 금, 토 출퇴근할 정도로 이태원 문화를 좋아한다. 제5의 고향”이라고 밝혔다.

치료 스트레스를 풀기 위해 구성환은 자연스럽게 최애 햄버거 집을 방문했다. 햄버거를 3개 주문한 그는 5분만에 흡입해 모두를 놀라게 했다.

구성환은 “다이어트 기간이니까 70%만 먹은 거다”라며 “몸 만들 일도 있고, 현무 형과 달리기를 하다가 혈액 순환 때문에 쥐가 나서 달리기에 졌다”라고 털어놨다. 이를 들은 전현무는 “누가 보면 너랑 나랑 올림픽 뛴 줄 알겠다”라고 받아쳐 웃음을 안겼다.

더불어 식단 관리 중이라는 구성환은 “감자튀김은 안 먹었다. 이 정도 식단만 해도 3주 뒤면 10kg 빠져있다”라고 자신해 눈길을 끌었다.

한편, 구성환은 옷 가게를 방문했지만 맞지 않는 사이즈에 낙담했다. 팔 끝과 끝 길이가 무려 193cm이라는 그는 엄청난 어깨 넓이를 자랑했다. 하지만 몸무게 역시 많이 나가면서 어울리는 핏의 옷을 찾기가 힘들었다. 이에 대해 구성환은 "사실상 112kg가 나간다"라며 "어쨌든 체육대회까지 95kg로 만드는 게 목표"라고 밝혔다. 

/mint1023/@osen.co.kr

[사진] ‘나 혼자 산다’ 방송화면 캡처

원문: 바로가기 (Dau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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