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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예계소식

[30회 BIFF] '깜짝 손님' 블랙핑크 리사, LA서 부산行…독특한 드레스 맵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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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 토도사연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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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조회 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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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7일 오후 부산 해운대구 우동 영화의 전당에서 30회 부산국제영화제(BIFF) 개막식이 열렸다. 그룹 블랙핑크 리사가 참석해 포즈를 취하고 있다. 부산=박세완 엔터뉴스팀 기자 park.sewan@jtbc.co.kr
17일 오후 부산 해운대구 우동 영화의 전당에서 30회 부산국제영화제(BIFF) 개막식이 열렸다. 그룹 블랙핑크 리사가 참석해 포즈를 취하고 있다. 부산=박세완 엔터뉴스팀 기자 park.sewan@jtbc.co.kr

홍길동이 따로 없다. 블랙핑크 리사가 미국 LA에 이어 부산에서 깜짝 포착돼 이목을 집중시켰다.

리사는 17일 오후 부산 해운대구 영화의 전당에서 개최 된 제30회 부산국제영화제(BIFF) 레드카펫에 등장해 모두를 놀라게 했다. 리사의 영화제 참석 여부는 사전에 공유되지 않았던 바, 주최 측 역시 "올해 깜짝 손님이다"라고 리사를 소개했다.

특히 리사는 14일(현지시각) 미국 로스앤젤레스(LA) 피콕극장에서 열린 77회 프라임타임 에미상시상식에 HBO 드라마 '화이트 로투스'(The White Lotus) 시즌3 출연자 자격으로 참석해 글로벌 주목을 받았다. 그로부터 이틀 뒤 부산에 나타나면서 강철 체력을 확인 시켰다.

17일 오후 부산 해운대구 우동 영화의 전당에서 30회 부산국제영화제(BIFF) 개막식이 열렸다. 그룹 블랙핑크 리사가 참석해 포즈를 취하고 있다. 부산=박세완 엔터뉴스팀 기자 park.sewan@jtbc.co.kr
17일 오후 부산 해운대구 우동 영화의 전당에서 30회 부산국제영화제(BIFF) 개막식이 열렸다. 그룹 블랙핑크 리사가 참석해 포즈를 취하고 있다. 부산=박세완 엔터뉴스팀 기자 park.sewan@jtbc.co.kr
17일 오후 부산 해운대구 우동 영화의 전당에서 30회 부산국제영화제(BIFF) 개막식이 열렸다. 그룹 블랙핑크 리사가 참석해 포즈를 취하고 있다. 부산=박세완 엔터뉴스팀 기자 park.sewan@jtbc.co.kr
17일 오후 부산 해운대구 우동 영화의 전당에서 30회 부산국제영화제(BIFF) 개막식이 열렸다. 그룹 블랙핑크 리사가 참석해 포즈를 취하고 있다. 부산=박세완 엔터뉴스팀 기자 park.sewan@jtbc.co.kr
17일 오후 부산 해운대구 우동 영화의 전당에서 30회 부산국제영화제(BIFF) 개막식이 열렸다. 그룹 블랙핑크 리사가 참석해 포즈를 취하고 있다. 부산=박세완 엔터뉴스팀 기자 park.sewan@jtbc.co.kr
17일 오후 부산 해운대구 우동 영화의 전당에서 30회 부산국제영화제(BIFF) 개막식이 열렸다. 그룹 블랙핑크 리사가 참석해 포즈를 취하고 있다. 부산=박세완 엔터뉴스팀 기자 park.sewan@jtbc.co.kr
17일 오후 부산 해운대구 우동 영화의 전당에서 30회 부산국제영화제(BIFF) 개막식이 열렸다. 그룹 블랙핑크 리사가 참석해 포즈를 취하고 있다. 부산=박세완 엔터뉴스팀 기자 park.sewan@jtbc.co.kr

앞선 에미상시상식에서 핑크 드레스를 입고 러블리한 매력을 뽐냈던 리사는, 부산국제영화제에서는 독특한 패턴이 돋보이는 드레스로 시선을 사로잡았다. 가슴 부위가 희한하게 강조돼 호불호 갈리는 반응을 얻고 있기도 하지만 '리사니까 소화 가능하다'는 호평도 상당하다.

수 많은 무대와 행사를 경험했지만 부산국제영화제는 처음인만큼 리사는 레드카펫을 걸으며 떨리고 긴장되고 설레는 듯한 마음을 여지없이 드러내 흐뭇한 미소를 자아냈다. 포토월에서는 명불허전 포토제닉 포즈로 플래시 세례를 한 몸에 받았다.

현재 블랙핑크 멤버들과 함께 월드투어에 한창인 리사는 막간을 이용해 에미상과 부산국제영화제 등 배우들의 축제에서 눈도장을 찍었다. 이에 가수 뿐만 아니라 배우 리사의 행보도 주목하게 만든다.

한편 성공적인 개막을 알린 30회 부산국제영화제는 오는 26일까지 영화의 전당 인근에서 치러지며, 올해는 총 64개국 241편의 작품이 상영된다. 경쟁 부문 신설과 함께 다양한 특별 프로그램을 기획, 영화에 의한 영화에 의한 아시아 대표 영화제로 재도약의 뜻을 공표했다.

조연경 엔터뉴스팀 기자 cho.yeongyeong@jtbc.co.kr (콘텐트비즈니스본부)

원문: 바로가기 (Dau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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