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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년차 유부남 김원훈, 엄지윤과 웨딩화보‥가슴→엉덩이 터치 과감 포즈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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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 토도사연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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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김원훈, 엄지윤 소셜미디어
사진=김원훈 소셜미디어
사진=김원훈 소셜미디어
사진=김원훈 소셜미디어
사진=김원훈 소셜미디어

[뉴스엔 이하나 기자]

코미디언 김원훈, 엄지윤이 콘텐츠를 위해 촬영한 웨딩 사진을 공개했다.

김원훈은 지난 10월 24일 자신의 소셜미디어에 “저희 결혼합니다”라는 글과 함께 사진 여러 장을 게재했다. 엄지윤 역시 자신의 소셜미디어에 “결혼?”이라는 글과 함께 같은 날 촬영한 사진을 공개했다.

두 사람은 이날 공개된 ‘숏박스’ 채널 ‘장기 연애’ 콘텐츠에서 웨딩 촬영하는 장기 연애 커플의 현실적인 모습을 연기해 웃음을 안겼다.

사진 속 김원훈과 엄지윤은 턱시도, 웨딩드레스까지 차려입고 실제 결혼을 앞둔 커플처럼 다정한 포즈를 취했다. 실제 김원훈은 지난 2022년 8년 간의 장기 연애 끝에 결혼했으나, 엄지윤이 가슴에 손을 올리거나 엉덩이를 터치하는 등 과감한 포즈까지 소화했다.

게시물을 본 동료 연예인들의 다양한 반응도 쏟아졌다. 박준형은 “결혼식 사회를 또 내가 봐야 하는가?”라고 댓글을 남겼고, 홍석천은 “아 X발”이라고 장난스럽게 반응했다. 조혜련은 “나랑 로코는”이라고 질투했다. 누리꾼들은 “이혼숙려캠프에서 뵙겠습니다”, “진짠가?” 등 반응을 보였다.

뉴스엔 이하나 bliss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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