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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예계소식

‘40세 미혼’ 홍진영, 3달 전 직캠에 터진 임신설..“곧 낳는다고, 댓글에 상처” [핫피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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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 토도사연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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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SEN=김채연 기자] 트로트가수 홍진영이 뜬끔없는 임신설에 입을 열었다.

지난 7일 SBS ‘신발벗고 돌싱포맨’에는 가수 백호, 방송인 김동현, 전 야구선수 추신수가 출연해 이야기를 나눴다.

방송 말미 공개된 다음주 예고편에는 정인, 조정치 부부와 함게 홍진영, 윤하정이 출연해 토크를 나누는 모습이었다.

이상민은 “홍진영 직캠이 난리다”라고 운을 뗐고, 공개된 직캠 영상에서는 노래를 부르고 있는 홍진영의 모습이 담겼다. 평소와 다를 것 없는 모습이었으나 배가 볼록하게 나와 있어 출연진들을 놀라게 했다.

출연진은 직캠을 보며 “배가 왜 저래”, “저거 합성이죠?”, “너무했다 이건” 등 멘트를 통해 믿기지 않는다는 반응을 전했고, 홍진영 역시 “내 배 저렇지 않다”고 억울한 표정을 지었다.

이어 홍진영은 “댓글 보면 상처받는다. 3개월이다, 6개월이다. 곧 낳는다는 얘기도 있다”면서, 탁재훈에 “오빠 (배) 만져봐요”라고 억울한 심경을 표현했다.

이를 보던 이상민은 “남자친구가 관리 좀 하라고 했다고?”라고 물었고, 홍진영은 “남친은 거의헬스장에 살던 사람이었다”고 반박했다. 탁재훈은 “그분(김종국)은 언급하면 안된다. 결혼하셔서”라고 만류하자, 홍진영은 “아니다. 다른 사람이었다”고 당황해 웃음을 안겼다.

이로 인해 홍진영의 직캠이 또다시 재조명된 가운데, 해당 직캠은 3달 전인 7월 영종도에서 열린 축제 때 영상으로 알려졌다. 이를 본 누리꾼들은 “귀엽기만 하다. 배가 없는 게 더 부자연스럽다”, “인간미있다”, “하필이면 실크 치마를 입어서 더 부각된 것 같다. 건강 문제 없으면 됐다”, “나오면 어쩔거고, 들어가면 어쩔거야” 등의 반응을 전했다.

한편, 홍진영이 출연하는 SBS ‘신발 벗고 돌싱포맨’은 오는 14일 오후 10시 40분 방송된다. 

/cykim@osen.co.kr

[사진] 예고편 캡처 

원문: 바로가기 (Dau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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