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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예계소식

41세 김기태, 유일 비아이돌 출연자 설움 “어떤 자격으로 왔냐” (불후)[결정적장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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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 토도사연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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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BS 2TV ‘불후의 명곡’ 캡처
KBS 2TV ‘불후의 명곡’ 캡처

[뉴스엔 장예솔 기자]

가수 김기태가 아이돌 출연진 사이에서 외톨이가 됐다.

10월 4일 방송된 KBS 2TV '불후의 명곡'은 아티스트 이정현 특집으로 꾸며졌다.

이날 이찬원은 "오늘 출연한 5팀 중 4팀이 아이돌이다. K팝 원조 테크노 여신 이정현 편을 준비한 만큼 그 계보를 잇는 아이돌이 총출동했다. 2세대 스테파니와 조권, 4세대 츄, 5세대 클로즈 유어 아이즈까지"라고 소개하며 유일한 솔로 가수 김기태를 향해 "어떤 자격으로 오신 거냐"고 짓궂게 물었다.

김기태가 난처해하자 조권은 "헤어스타일은 아이돌이다. 클로즈 유어 아이즈 멤버로 껴도 될 것 같다. 안 어색하다"고 제안, 이찬원은 "불혹의 아이돌 가자"고 거들었다. 이에 김기태는 조권의 손을 꼭 잡더니 "좋은 분이신 것 같다"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뉴스엔 장예솔 imyeso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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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문: 바로가기 (Dau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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