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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예계소식

'45세' 이지혜, 얼굴 싹 손봤다…"성형 과감히 오픈" [RE: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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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 토도사연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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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V리포트=강지호 기자] 방송인 이지혜가 시술 후 달라진 얼굴을 공개했다.

채널 '밉지 않은 관종언니'에는 지난 9일 '자칭 성형 전문가 45세 이지혜 실리프팅 시술 최초 공개(내돈내산, 찐후기)'라는 제목의 영상이 업로드됐다.

공개된 영상에서 이지혜는 "45세쯤 되어 보니 노화가 뚜렷해졌다. 꽤 오랜 시간 고민 끝에 시술을 결정했다. 같은 나이대 사람들의 관심사인 리프팅. 몰래 시술하지 않고 과감하게 오픈하기로 했다"고 이야기했다. 이어 그는 "너무 적나라해서 부끄럽지만 솔직한 모습으로 예쁘게 봐달라"고 속마음을 덧붙였다.

이지혜는 "계정에 사진을 올릴 일이 많다. 성형은 안 하기로 선언했는데 나이가 있다 보니 얼굴에 단점이 보인다. 작은 관리로는 약해서 좀 더 강한 효과가 있고 시간이 너무 많이 소요되지 않는 시술을 선택했다"고 설명했다.

"공식적으로 성형을 안 하겠다고 했지만 상태를 보니 해야 할 것 같다"며 병원으로 향한 이지혜는 홀로 상담을 받은 뒤 시술을 진행했다. 이후 실 리프팅을 끝낸 이지혜는 가족들과 지인들에게 결과를 보여주며 변화가 있는지 물었다. 남편 문재완은 "조명 아래서 보니까 더 잘 보인다. 아주 예쁘다"며 이지혜에 대한 사랑을 드러냈다.

또 이지혜는 스타일리스트의 추천으로 입술 문신도 했다며 결과를 공유했다. "무척 만족한다"며 비교 사진까지 공개한 그는 "실리프팅은 붓기가 생각보다 오래간다. 준비할 때도 수술급이었다. 얼른 부기가 빠지면 좋겠다"고 리프팅에 대한 추가 후기도 전했다.

대망의 일주일이 지나고 본격적으로 리프팅 효과를 보기 시작한 이지혜는 "다들 달라졌다고 난리가 났다. 기자들도 뭐 했냐고 묻더라. 광고가 아니라 어디서 했는지는 알려주지 않았다"며 싹 바뀐 얼굴에 만족감을 표했다.

강지호 기자 khj2@tvreport.co.kr / 사진= 채널 '밉지 않은 관종언니'

원문: 바로가기 (Dau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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