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7세 천명훈, ♥소월 없는 쓸쓸한 추석 “중국 가서 상견례 하고파” (신랑수업)[결정적장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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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작성자 토도사연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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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엔 장예솔 기자]
가수 천명훈이 소월 부모님과의 상견례를 꿈꿨다.
9월 24일 방송된 채널A '요즘 남자 라이프 - 신랑수업'에서는 천명훈이 자신의 펜션으로 이정진, 문세윤, 윤형빈을 초대하는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문세윤은 미혼인 천명훈, 이정진을 향해 "우리야 멍절 때 할 일이 다 있는데 두 사람은 다를 것 같다"며 추석 계획을 물었다.
천명훈은 "추석 때 어머니와 둘이 있다"며 짝사랑 상대 소월은 고향 칭다오에 간다고 밝혔다.
이승철이 "같이 가면 되겠네"라고 하자 천명훈은 "저도 그러고 싶다. 가능하면 어머니 모시고 상견례 하고 싶다"고 바람을 드러냈다.
심진화는 "어머니와 칭다오 여행을 가라"고 권유, 이승철은 "집 앞에 있는 호텔을 잡으면 한 번은 볼 것"이라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뉴스엔 장예솔 imyeso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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