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5세라고? 유준상, 충격의 동안 비결…"저녁 8시 이후 금식, 매일 운동" 깜짝 (놀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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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작성자 토도사연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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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엑스포츠뉴스 장주원 기자) 55세 유준상이 동안 비결을 밝혔다.
22일 방송된 tvN '놀라운 토요일'(이하 '놀토')에는 배우 유준상이 게스트로 등장했다.

이날 화면에 가득찬 유준상의 미모에 '놀토' 멤버들은 "진짜 동안이다"라며 연신 감탄했다. MC 붐은 "지금 신동엽 씨랑은 몇 살 차이냐"며 질문을 건넸다.
이에 신동엽은 "저보다 2살 형이다. 저도 꽤 동안인데 준상이 형이 진짜 동안이다"라며 유준상과의 나이 차이를 밝혔고, 문세윤과 박나래는 "아니 어쩌다가... 이게 무슨 일이냐"며 충격을 전해 웃음을 자아냈다.

붐은 "다양한 비결이 있겠지만, (동안을 위해) 이것만큼은 꼭 지키는 것이 있냐"며 궁금증을 드러냈고, 유준상은 "매일 운동을 하고, 저녁 8시 이후에는 안 먹는다"고 밝혔다.
신동엽은 "옛날에 영자 누나도 딱 철칙이 있었다. 8시 이후에는 절대 안 먹는데, 7시 58분까지 꽉꽉 채워 먹고 8시 30분에 잔다"고 밝혀 패널들을 폭소케 했다.
사진= tvN '놀라운 토요일'
장주원 기자 juwon5214@xportsnews.com
원문: 바로가기 (Dau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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