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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유 있는 성장”…‘컴백’ 보이넥스트도어의 자신감 [오늘의 프리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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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 토도사연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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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쁘게 돌아가는 연예계에서 오늘도 다양한 작품이 소개되고 새롭게 돌아오는 아티스트가 대중 앞에 서는 가운데, 오늘의 주요 일정을 알아본다.

글로벌 밴드 메이킹 서바이벌 서막 열린다
20일 오전 Mnet ‘스틸하트클럽’ 제작발표회가 열린다. 자리에는 제작진, MC 문가영, 디렉터 4인 정용화, 이장원, 선우정아, 하성운이 참석한다.
20일 오전 Mnet ‘스틸하트클럽’ 제작발표회가 열린다.
Mnet이 새롭게 선보이는 글로벌 밴드 메이킹 서바이벌 ‘스틸하트클럽(STEAL HEART CLUB)’은 드럼, 베이스, 기타, 키보드, 보컬 등의 밴드 포지션에서 모인 참가자들이 각자의 음악과 감정, 그리고 뜨거운 청춘을 무기로 ‘최후의 헤드라이너 밴드’가 되기 위한 서바이벌을 펼치는 글로벌 밴드 메이킹 프로젝트다. MC 문가영과 정용화, 이장원, 선우정아, 하성운이 디렉터로 함께한다.

또한 이번 프로그램은 시청자가 직접 밴드 결성 과정에 참여하는 글로벌 밴드 메이킹 시스템을 도입했다. 전 세계 팬들은 ‘밴드 메이커’가 되어 엠넷플러스 플랫폼을 통해 포지션별 투표에 참여, 자신이 선택한 멤버가 하나의 밴드로 완성되는 과정을 함께 지켜보게 된다. 단순히 ‘보는 프로그램’을 넘어 ‘함께 만드는 프로그램’으로, Mnet ‘스틸하트클럽’은 국경을 넘어 음악으로 연결된 참여형 서바이벌로 글로벌 음악 팬들과의 소통을 극대화할 예정이다.

‘컴백’ 보이넥스트도어의 자신감
보이넥스트도어(성호, 리우, 명재현, 태산, 이한, 운학)가 20일 오후 미니 5집 ‘The Action’ 미디어 쇼케이스를 열고 컴백을 알린다.
보이넥스트도어(성호, 리우, 명재현, 태산, 이한, 운학)가 20일 오후 미니 5집 ‘The Action’ 미디어 쇼케이스를 열고 컴백을 알린다.

‘The Action’은 성장을 향한 보이넥스트도어의 열망을 함축한 앨범이다. 성장하면서 앞으로 나아가기 위해 기꺼이 발걸음을 떼겠다는 진취적인 마음을 담았다.

‘The Action’은 타이틀곡 ‘Hollywood Action’을 비롯해 ‘Live In Paris’, ‘JAM!’, ‘Bathroom’, ‘있잖아’까지 총 5개 트랙으로 구성됐다. 꾸준히 곡 작업에 참여 중인 명재현, 태산, 운학에 더해 이한이 타이틀곡 크레디트에 이름을 올려 한층 강화된 곡 작업 역량을 보여준다.

‘Hollywood Action’은 할리우드 스타처럼 자신감 넘치고 당당한 태도를 보여주는 곡이다. 소속사 KOZ 엔터테인먼트의 대표 프로듀서이자 아티스트 지코(ZICO)와 팝타임(Pop Time), Kako 등이 프로듀싱을 맡았다.

[손진아 MK스포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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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문: 바로가기 (Dau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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