만남이란 새로운 인연을 만드나보다 헤어지고 잊어버릴 것 같았던 여잘 우연히 만나다는거 생각치 못한 인연이겠죠그래서 우연 속의 인연이라 하나요 스…
음,.,,절단 신공이라는 말을 들으니..저의 의도가 아님에도 약간 억울..어제는 많이 피곤했고..숙제도 많았기에..본의 아니게..중간부분에서 끊…
덧글 보구서 한 자...옆방에 간 후배와 내 친구...문제 없으리라 확신한 이유는...둘 다 너무 오래된 사이라서인지...이성으로 서로 안 보더…
네이버3에 가입한지 벌써 일년하고도 이틀이 지났네요. 그동안 잊고 지내다 갑자기 생각이 나 확인해 보니 제가 작년 11월4일에 네이버3에 가입을…
그 동안 건수가 없어서.........잿빛 하늘이 좋은 건수가 있지않나 기대가 되는 그런 날..마침내 잿빛은 가랑비를 몰고 오더니 저녁이 되면서…
알고 지내는 여자가 있습니다...서로 꺼리낌이 전혀없는 친구지요...우리는 서로 이성이 있기때문에 서로에게 감정을 품거나 할 일도 없습니다...…
재수 할때의 경험이다.막 고등학교를 졸업했던 때이고 그때의 경험이 너무나 강렬했기 때문에 그때의 느낌은 지금도 역역하다.그때 나는 A시에 살고 …
안녕하세요 네이버3여러분 ^^쩝.. 방금 있었던 일인데, 무척이나 허무하고 쪽팔리군요 T.T* 세이에는 고수님들의 글을 가르침으로 삼아 가끔 접…
오늘 오전에 시간이 남아쬬, 그래서 오랫만에 세이클럽에 회원가입하고 들어갔죠. 성매매특별법이후라 굉장히 궁금도 하고..근데 별반 다른게 없더라구…
너무 오랜만에 경방에 글을 올리는군요.두달전에 처음들른 동네 호프집에 대한 얘기입니다.대구포 8천원, 병맥주 3천원, 과일 1만2천원...소주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