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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험담 야설
이번주 경험담 야설 순위

토도사 최신 경험담 야설 공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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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름이의 일기 (2부) 댓글 1

- 어설픈 첫 자위 처음에는 자위라는 것도 모르고 그런 개념도 따로 없었지만 제일 오래된 기억은 초등학교 때였던거 같습니다.책상의 모서리에 기대…

아름이의 일기 (1부) 댓글 1

저는 86년생이구요.155cm 56kg의 통통한 편인 평범한(?) 회사원입니다.편하게 아름이♥라고 불러주시면 좋겠습니다 ㅎㅎㅎ 닉네…

어떤 그녀들 - 옆집여자편 -  상편 댓글 1

경기도 일산에서 자취할때의 이야기입니다. 저는 그때 당시 원룸이 모여있는 건물에서 살고 있었습니다. 301호 .... 에 제가 살았고... 나머…

희한한 년들 -  단편 댓글 1

희한한 년들 먼저 여성 여러분에게 묻겠다. 당신의 애인에게서 전화가 와 "자기야 오늘 만나서 한번 하자"라고 한다거나 "씹년아 당장에 나와서 가…

화려한 중년의 화려한 꿈 -  하편 댓글 1

김교수는 나를 앉고 어찌할바를 모르겠다는듯이 내머리부터 자신의 입술이닿은 곳에다 쉴새없이 뽀뽀를 해댄다, 나는 그의 중심을 한손으로잡고는 현관문…

화려한 중년의 화려한 꿈 -  중편 댓글 1

사내들여섯이 뱉어내는 음담패설은 노골적이다못해 지저분할정도다.. 물론그들이 나를 염두에두고 분위기를 몰아가려는것을 모르는건아니지만 그들의 위치를…

화려한 중년의 화려한 꿈 -  상편 댓글 1

오래전,,아주 오래전의 일이 갑자기 생각이나서 들려드릴까합니다. 아주 오래전에 우연한기회에 닥터들을 알게되었지요(마지막일수도있는 일탈편) 그중한…

후인이와 가게에서 -   단편 댓글 1

서로 계면쩍을 것 같았지만 의외로 아침에 만난 후인이와 나는 이상하게 자연스러웠다. 일상적으로 청소를 하고 디스플레이도 바꾸고... 그런데 일을…

남자 둘과 수정의 왕게임 -  단편 댓글 1

3월 초순이었습니다. 점심을 뭘 먹을까 고민하던 중 톡이 왔습니다. 여친을 마사지 해 주고 싶다는 초대였습니다. 시간을 물어보니 지금 모텔이라며…

자취방의 추억 -   상 댓글 1

미니는 회사를 마치고 퇴근길에 집이 아닌 다른 동네를 향해서 가고 있었다. 몇일전 남자친구에게 전화가 왔었다. "미니야 나 내일 일본으로 출장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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