설문조사
Statistics
  • 현재 접속자 912 명
  • 오늘 방문자 12,574 명
  • 어제 방문자 12,573 명
  • 최대 방문자 12,574 명
  • 전체 방문자 79,899 명
  • 전체 회원수 38 명
  • 전체 게시물 194,909 개
  • 전체 댓글수 105,030 개
경험담 야설

친구의 남자친구 -  중편

컨텐츠 정보

  • 조회 266
  • 댓글 1

본문

 

토도사 먹튀검증커뮤니티 경험야설 14


호호호호호호호호호호호호호호호호호호호 정말 오랜만에 와서 썼는데두..ㅜㅜ...격려해주시구 좋은 말 해주셔서 너무 너무 고마워요..ㅜㅜ.. 그나저나..역시 소라님들은..초반부터 너무 들이되셔서;;;;; 쪽지 읽으면서 흥분도 좀 했다는....*^^;;;; 여러분 정말 너무 너무 많이 많이 고마워요~~~*^^* 흥분 되었을때 또 쓸려구 들어왔어요..히히..^_^ 근데..오타두 많구..어색한 부분이 있어서 죄송해요...ㅜㅜ.. 그래도 이해해주세요~~~~^_^;; 술을 한 모금 더 들이킨 다음 재섭씨를 봤는데 재섭씨 눈빛이 영...풀렸다고 해야하나? 노래를 부르면서도 계속 신경이 쓰이는것두 그렇치만 술 기운도 올라오고..아무것에두 집중하기가 힘들어지더라구요...--;;... 그래도 바로 옆에 여친이 있는데..어찌 하겠어? 라는 생각을 했지만..그 생각을 채 끝내기두 전에 나에게 살짝 기대면서 오른쪽 팔꿈치를 제 왼쪽 허벅지에 살짝 올려놓는거예요. '이상하다 분명 그렇게 많이 취한거 같진 않았는데..혹시?!?! 뭐랄까 너무 눈에 보이는 속셈? 지금 어떻게 해볼려는건가? 제가 주로 서 있을때 무릎정도까지만 보이는 하늘거리는 치마를 잘 입고 다니거든요..그래서 앉아두 무릎이 노출이 되서 있는데 그사람 오른손이 제 노출된 무릎을 딱 감싸는거예요.. 입은 노래를 부르고 있었지만 모든 신경이 무릎으로 가있고 눈은 쇼파 왼쪽 끝에 화면을 보며 입을 반쯤 벌리고 자는 수연이가 보이는데 심장이 쿵땅쿵땅 뛰고...정신이 하나두 없더라구요..--;.. 노래가 끝나면 화장실이라도 가야지 하구 나가야지 라는 생각을 하긴 했지만 치마를 조금씩 올리듯 허벅지를 타고 올라오는 손길이 느껴졌어요 차마 그 순간에 재섭씨를 쳐다보진 못하겠구 계속 모른척 하며 노래를 불렀지만 점점 올라오는 손길을 모른척하는데 정말 힘들더라구요... 그때 였어요..재섭씨 왼손으로 앞에 있던 테이블을 조용히 앞으로 밀더라구요. 우리 앞에는 약간의 공간이 좀 생겼고 그리고는 제 얼굴에 다가오더니 귓가에 대고 속삭였어요. -일어서서 불러봐요.' 전 뭔가 홀렸는지 쳐다보지도 못하고 -네.. 하고 일어섰어요. 그리고 나머지 부분을 계속 부르는데 갑자기 손으로 제 허리를 잡으며 ㄷ자 부분의 가운데 서게 하며 재섭씨는 ㄷ자 소파의 부분의 가운데 앉으면서 정확히 서 있는 저 뒤에 앉게 되었어요. 노래방 기계 화면 바로 옆에 윗부분 반만 어떤 무늬의 유리로 되어있는 문이었는데 안이 잘 보이지는 않겠지만 그래도 안을 조금만 신경써서 보면 보이는 문이었거든요. 재섭씨는 숨은 듯 바로 제 뒤에 앉아있지만..그래도... 제 뒤에 앉아서 제 치마를 올리는 것이 느껴졌어요.. 다행인지 불행인지 제 치마가 하늘거리는 것이라 뒤에서 올려도 앞에서 보면 그대로이긴하지만.. 그러더니 팬티 위로 제 보지를 손가락으로 비비기 시작하는거예요.. 나도 모르게 정말 조용히 신음이 새어나왓어요.. -아... 재섭씨의 손이 잠시 멈추듯 하더니 리모콘으로 노래를 끄더군요..-__-.. '뭐지?' 하는데 다시 시작버튼을 눌렸는지 다음 곡 연주가 나오더군요.. 뒤에서 재섭씨가 -계속 불러요..하하.. -네.. 다시 노래를 부르기 시작했고 제 뒤에 있던 재섭씨는 이젠 아예 팬티를 끌어내리는거예요 앞으로는 수연이는 자구 있고 사람들은 간혹 통로로 지나다니구.. 보지 입구를 문지르던 재섭씨에 손가락이 보지 속으로 들어오는 순간 나도 모르게 -아~.. 하고 움찔하며 신음이 살짝 새어나왔어요. 보지 안에서 꿈틀대는 손가락 때문에 온몸이 휘어지듯 앞으로 쏠리긴했지만 다른 재섭씨 손이 날 쓰러지지 못하게 잡아주더군요...양손으로 앞에 있던 테이블을 잡고 몸을 정말 약간 숙이고 서 있었고 뒤에 재섭씨는 정말 마음 놓고 제 보지 않을 손가락으로 휘졌는거예요.. 간주는 계속 흐르고.. 무릎쯤에 있던 팬티를 완전히 끌어 내리더니 -다리 좀 더 벌려봐 라며 내게 반말로 얘기하기 시작했지만 왠지 뒤도 돌아보지 못하고 나도 모르게 양발을 살짝 벌렸어요 근데 그때 그의 오랄애무가 시작된거예요. 신음소리가 새어나지 않게 한손으로는 테이블을 짚고 있고 다른 한손으로 입을 막았지만 신음소리가 조금 새어나가버렸죠. -아~ 다행이도 마이크는 테이블 위에 있었고 연주 소리로 인해 누군가가 듣진 않았겠지만. 나도 모르게 엉덩이를 뒤로 빼며 재섭씨가 내 보지를 좀 더 편안하게 빨게 도와주기 시작했어요..왠지 거부하기엔 스릴이 너무 강하다고 해야하나? 엉덩이두 조금씩 들썩이게 되었구요..--;; 하지만 누가 볼지도 모른다는 생각에 유리문과 수연이를 계속 주시할 수 밖에 없었어요. 뒤에서 재섭씨는 마치 아무것도 상관없다 듯이 제 치마를 뒤집어 쓰고 내 것을 쩝쩝 소리를 내면서 빨고 있고 심장이 터질껏만 같았어요.. 나머진 하편에 올리도록 할게요...^__^ 혹시 틀린 글이 있어도...이해가 잘 안가더라두...미워하진 마세요...ㅜㅜ.... 저 나름 그때 생각하면서 열심히 쓴거예요....ㅜㅜ... 하지만..제 글솜씨가 부족한걸 어떻해요...힝..ㅜㅜ... 그래도 열심히 할테니 이쁘게 봐주세요~~~*^^* 여러분 알라뷰 쏘 마취~~~ 헤휴....28살 때는 알라뷰 쏘 마취 해두 나름 먹힐꺼 같았는데... 이젠 좀 부끄럽네효...히히...*^^*.. 저 그래두 아직 30대 완전 초반이예요!!!!!!!!!!!!!!!!! 여전히 매일 수영해서 몸매 좋구요!! 근데..키는... 요즘 애들은 멀 먹구 그리 큰지... 나름 제 키가 167조금 넘는데두..좀..무서워짐..호홋... 유부녀두 사랑 좀 해주세요..흑...ㅜㅜ..유부녀두 여자라구요..흑...ㅜㅜ... 알라뷰 쏘 마취~~~~^^

관련자료

댓글 1
<p style="text-align: center;"><strong><span style="font-size: 14pt;">제휴보증업체</span><br></strong><a title="라카지노 바로가기" href="http://www.anz-475.com" target="_blank" rel="noopener"><img src="https://www.tdosa.net/data/editor/d0f50-655e7b26e6573-d27e4c2a3052eb43fb817210d237ac52c40f4ebe.webp" alt="라카지노"></a></p>
이번주 경험담 야설 순위

토도사 최신 경험담 야설 공유

Total 8,441 / 5 Page
RSS
학생!! 다리에 뭐 묻었어~! - 2부 댓글 1

요란한 차도에서의 소음,어쩜 우린 그소리에 너무 익숙해져간다.변해가는가 내 모습은 성에 굶주려있는 듯.하룻밤을 새고나니 몽롱하다.수희 또한 그러…

학생!! 다리에 뭐 묻었어~! - 1 댓글 1

아무일도 아니다.그런건 있지두 않고 있을 수도 없다~~~~~~~~~!!!! 내가 '적당한 시간이군.' 난 항상 이시간에 출근한다.7시10분...…

과외선생 (5부) 댓글 1

이제 그년보지는 완전 내 자가용이다 난 하고 싶을땐 언제든지 요구할수가 있게 되었다 말 안들으면 시팔년아 너 남편한테 확 다 까발려버려 알았어 …

과외선생 (4부) 댓글 1

이제 과외선생보지는 완전히 나의 노리개가 되었다 근데 시팔년이 변태기가 있는지 술쳐먹으면 꼭 헛소리인지 진짜인지 남자둘이서 해보고 싶단다, 옛날…

과외선생 (3부) 댓글 1

이제 중국어선생년과는 섹스놀이기구정도로 생각하게 되었다 근데 이년의 특징은 엄청 밝힌다는데 있다 싶할때는 물론이고 보통때도 보지물 질질흘리고 다…

과외선생 (2부) 댓글 1

계속 거부하는 선생님을 힘으로 누르고 덮쳐 나갔다 일단 보지부터 빨기시작했다 점점 약해지는 반항............일단 삽입.....애액이 고…

과외선생 (1부) 댓글 1

이것은 순전한 나의 경험담이다 난 조선족과외선생님과 중국어를 배우면서 엄청 친하게 지내게 되었다 내가 중국어를 배우는 목적은 중국에서 중의학을 …

선생님 선배 후배 그리고 동급생들 (5부) 댓글 1

가즈야의 학교 뒷산에서의 혼음을 몰래본 다메 역사 선생 그런데 문제는 야요이 훈육주임의 지시로 칠공주파의 동태를 면밀하게 감시하던 다메 선생이었…

선생님 선배 후배 그리고 동급생들 (4부) 댓글 1

아쓰코의 문제를 해결하고 덤으로 아쓰코의 이모인 삼십이 넘은 미호코의 아다라시를 상납 받은 나는 그 길로 아빠에게 가서 아쓰코가 한국인의 피가 …

선생님 선배 후배 그리고 동급생들 (3부) 댓글 1

나의 고민은 한계가 있었다. 아쓰코를 그 악의 덧에서 구출 할 방법을 아무리 생각하여도 뾰쪽한 해답을 찾기에는 방법이 없었다. 그렇다고 이 가즈…

Statistics
  • 현재 접속자 912 명
  • 오늘 방문자 12,574 명
  • 어제 방문자 12,573 명
  • 최대 방문자 12,574 명
  • 전체 방문자 79,899 명
  • 전체 회원수 38 명
  • 전체 게시물 194,909 개
  • 전체 댓글수 105,030 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