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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험담 야설

예전에 아꼈던 룸걸 먹기... 1.

컨텐츠 정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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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장 관련 글은 잠시 보류할랍니다.
반응을 보아선 바루 올려드려야 되는데 아직 사진 올리는 법(나만 안되나?)과 요즘 실장 몸이 안좋아
저두 흥이 반감되서 말입니다. 대신 과거(삐삐 치던 시절) 갖고 놀던 룸걸 이야기나 하나...
 
"때르릉~~~"
"xx 입니다" 어? 남자가 받네...
"정마담 부탁해요"
"잠시만요"
"..."
"전화 바꿨습니다" 정마담 덩치에 맞지 않게 목소린 고딩급이다. 이거 언젠가는 먹어봐야 하는데...
"응 나야!"
"..."
"아! 오빠구나" 그래두 바로 알아본다. 못알아 먹으면 마담 생활 길게 못하지(진짜 알긴 안건가?)
"응 민지 있어?"
"아직안왔어! 아마 오구 있을거야"
"지금 몇신데... 오면 대기시켜놔!"
"오빠 지금 올라구?"
"응 지금 1차 회식중인데... 끝나고 갈께"
"딴애두 있는데..."
"민지 아니면 싫어! 너라면 몰라두..."
"아이~ 알았어" 코맹맹이 목소리에 절로 아랫도리가 묵직해진다. 오늘 함 달라구 할까?
 
룸 도아를 밀면서 보니 정마담 뒤태가 장난이 아니다.
어! 근데 미니네... 여긴 원래 롱드레스만 입는데... 정마담 철학이라 해서 미니 입으면 벌금 어쩌구 하더니
자기가 입구선... 먼일 있나? 암튼 글래머한 몸매가 더 돋보인다. 엉덩이두 죽이구...
입맛을 다시면서 정마담에게로 다가서니..
"어서 옵셔~~" 놀래라! 옆에 있던 웨이터 동시에 합창한다.
"아이~~ 오빠! 근데 왜이리 늦었어~~" 뒤돌아 보던 정마담 앙탈이다.
"아 1차 마무리는 하고 와야지"
"민지 한참 기다렸단 말야~~" 근데 가슴은 왜 흔들지? 가뜩이나 먹고 싶은 몸인데 저 젖통이나 만져볼까?
"어 미안! 근데 술좀 마신거 같다?"
"응 오늘 손님 많아서~~ 민지 빼놓는냐구 힘들었어..."
"그래 잘했어!" 하며 엉덩이를 톡톡 두드렸다. 탄력 죽이네! 맨살에 두드려야 제맛인데...
 
룸에 자리잡고 왼쪽에 마담 앉히고 수작 좀 걸려했는데 문이 열린다.
웨이터 들어오자 마자 민지가 따라들어오면서
"와! 오빠 왔구나.. 간만인거 알지?" 하면서 테이블을 돌아 오른쪽 옆구리에 파고든다.
 
어! 얘들이 오늘 왜그러나? 마담은 미니루 입고 민지는 롱이긴 한데 가랭이 밑으로는 앞뒤가 터진 옷이다.
상상이 되시는가! 양옆으로 들어올리면 트임 끝이 팬티 근처에서 만난다. 앞뒤 전부...
이러구 밖에 나가면 여러놈 코피 흘리겠군!
 
"옷 죽인다 너~~"
"아 이거 빌린거야..."
"근데 팬티는 안벗냐? 내가 오면 노팬티 노브라로 있어야 되잔아!"
드레스 상의가 끈없는 탱크탑 형식이라 그래두 브라는 안한거 같은데...
"아이참 언니 있잔어~~" 얼굴 빨개지며 내가슴을 조그만 주먹으로 톡 친다.
"응? 언니? 모르나 마담은?
 
근데 마담두 오늘은 벗을라구 작정한거 같은데 머" 허벅지 사이로
손을 밀어넣으며 말하자 가랑이를 살짝 움츠린다. 무지 뜨거웠다.
 
"응 한번 바꾸어봤어~~"
 
# 급한일루 마무리는 담에 지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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