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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험담 야설

[지식IN] 욜라 쪽팔린 질문입니다..ㅜ.ㅜ.

작성자 정보

  • 닭똥집에기름장 작성
  • 작성일

컨텐츠 정보

  • 329 조회
  • 1 댓글

본문

 
 
안녕하십니까?  나라입니다...^^
 
간만에 네이버3에 글을 남기면서 다음 내용처럼 쪽팔린 내용을
 
올려서  부끄럽긴 합니다만 , 제나름데로 심각한 상황이라...여러 고수님과
 
가족분들의 조언을 구하고자 글을 올리니 손가락 질 마시옵고, 많은 가르침 주셨으면 합니다.
 
글의 성격이 질문의 성격을 띄어서 낙방에 쓸려다가, 아무래도 공개방이다보니..마음이 저어해서
 
이곳에 올렸으니, 경험담이 아니라고 나무라지 말으셨음 합니다. ^^*
 
음...그럼 부끄럽지만...
 
저는 나이 37에 결혼도 했고 예쁜 딸도 하나 있는 평범한 회사원입니다..
 
요새 들어 한가지 고민이 생겼는데...제가 마눌과 섹스에는 아무런 문제가 없습니다.
 
근데 중딩 시절부터 시작된 자위행위가 이나이 먹도록 고쳐지지 않고 있습니다.
 
아울러 고딩 시절 국어 선생님의 接而不淚(고수님들은 아실듯 왕가의 정력 단련술 정도로 해석하시기를)라는
 
말씀 한마디에 자위 행위시 절정에 달하는 순간 손을 꽉쥐면서 참는 버릇이 생겼습니다.
 
근데 최근까지 별문제가 업었는데... 몇달전부터 정액이 나오면서 핏방울 같은것이 조금씩
 
화장지에 묻어나오더니...양이 조금씩 들더니만 오늘은(^^;;) 상당히 약간 흘를 정도로 출혈이
 
있었습니다.   (물론 참지 않고 방출했을 때는 출혈은 없었구요)
 
그래서 드리는 말씀인데..혹시 이게 무슨 병은 아닐런지?
 
또한 생식 기능에 문제가 생기지는 않는건지?(둘째 봐야 합니다..ㅜ.ㅜ)
 
마눌이 모르는 상황이기 때문에 더더욱 걱정도 되고여..
 
이날 이때껏...성병은 한번도 걸린 적이 없습니다...
 
은근히 신경쓰이면서...걱정이 됩니다..병원가서 진찰 받아보는 것이
 
왕도인지는 압니다만...쪽팔려서 그러니...여러 고수분들과 가족분들의
 
진지한 답변 부탁드립니다..
 
감사합니다..^^*
 
아참 그리고 새해 복많이 받으시기를 진심으로 기원합니다...^^*
 
나라 배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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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1

토도사님의 댓글

  • 토도사
  • 작성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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